미쟝센이랑 꽃을 든 남자등 많이 써봤는데요.
적당히 끈적거리고(넘치지는 않고) 좋아요.
엄마랑 제가 둘다 웨이브라서 차분하게 정돈하는 용으로 쓰기에 괜찮아요.
다른 싸이트보다 알라딘이 많이 싸네요.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