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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여왕 6
타테노 마코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고만고만한 만화들에게 매번 투정을 하면서도.. 또 매번.. 제대로 평을 쓰기 위해선 봐야돼.. 하면서 또 손이 가고 있는 중이었다.. 요즘은 정말 만화란 이름이면 닥치지 않고 보는 중이다.. 예전엔 그림이 매우 예쁘다던가.. 먼저 딱 1권만 읽어보고 그 나머지는 1권이 재미가 있음 보구 아님 말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냥 무작정 한 번 보기 시작한 만화는 끝까지 읽어야 직성이 풀리고 있다.. 암튼.. 이 만화는 뭐 그냥 무작정 보기 시작했지만.. 어느새 조금씩 스며드는 것이.. 그림체는 상당히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게임을 다루고 있어 그런지 약간의 신선함과 안정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나 할까.. 그렇다.. 뭐.. 게임만화나 스포츠 만화의 공식이나 뻔할 뻔자고.. 또한.. 귀여운 여자 주인공의 러브스토리도.. 참.. 어디서 본듯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딱 눈감고..(?) 봐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