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 만화 뭐 솔직히 그다지 재밌다고 할 순 없지만--; 귀여운 꽃남들이 잔뜩(?) 나온답니다.. 푸헐헐.. 이름들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암튼..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인.. 지배인.. 주방장.. 그리고 젊은 영계 알바생들.. 뭐.. 그런 알콩달콩 이야기겠죠.. 그냥.. 이야기에 치중하기 보다는.. 캐릭에 중점을 두고 보는 편이 나을듯.. 잠시 잠깐 유쾌한 웃음을 주기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