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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약속 1
유카리 코야마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1월
평점 :
절판
뭐라고 딱 꼬집어서 말할 순 없지만.. 텔레비젼 드라마를 보는 느낌었다.. 결혼을 약속한 남녀가 사소한 오해와 불신으로 헤어지게 되고.. 이는 걷잡을 수 없게 번진다.. 결국은 파혼.. 둘은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에 이른다.. 헤어지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아간다는 진부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 사랑과 결혼에선 누구나 한번쯤의 망설임은 있을테고.. 상대에 대한 사소한 불만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기도 하니 말이다.. 그리고.. 결국은 돌고 돌아서 제자리를 찾은 느낌.. 남자와 여자는 원래 하나였다.. 뭐 이런 표현은 좀 닭살이지만.. 암튼.. 일본과 우리의 약간은 다른 정서차이를 볼 수 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사람은 비슷한 법이니깐.. 남녀의 심리란 참 알 수 없단 생각이 든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