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어 1
나효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버릇처럼.. 매달.. 음... 달마다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서점으로 간다. 매달 꼬박꼬박 몇 권씩의 만화잡지들을 산다.. 쩝.. 근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내가 나이를 어느덧.. 이제.. 그렇게나 먹어서 그런가..점점.. 그네들의 문화가 생소해 진다..물론 나름대로는.. 어린 그네들의 문화와 많이 접하고 사는 편이지만..그래도 점점 더 이해하기 어렵고.. 가끔 숨이 막힐 지경이다..만화란.. 물론 즐거움과 환상.. 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재미란.. 뒷통수를 치는 듯한 기발함과 또 생각할 수 있는 즐거움이다. 이런 만화.. 음.. 이런 만화라고 표현해서 뭐하지만뭐 매번 잡지에 실리니 보기는 한다마는..걍.. 한 번 읽고 돌아서면 주인공 이름도 제대로 기억안나는 그런 만화다..걍 본다.. 어린 독자들의 생각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글쎄..주인공 여자아이와 난 딱 10살 차이가 나는데.. 그래서인지.. 영.. 내 취향엔 별루인 만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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