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 파이팅 3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설마 이게 이미라 샘의 작품이란 말인가.. 했다..음.. 안을 보니 역시나 그림체는 맞군.. 그래도.. 그렇지..솔직히 이미라 샘의 작품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좋아하는 이미라 샘의 작품이라면.. 음.. 예전에 봤던..은비가 내리는 나라나.. 그 해 겨울 바다행 기차는.. 에 또.. 음.. 뭐 그 정도네.. 근데도.. 그냥.. 왠지 습관처럼 보게 되는 것 같다..만화잡지가 생긴 이후로는 순수하게 단행본만을 내는 작가는 흔치 않다..물론 잡지에 연재 기회를 얻지 못한 작가라면 단행본을 낼 수 밖에 없겠지만..어느 정도 인기를 얻고 또.. 몇 개 쯤 연재를 하는 작가가 순수하게 단행본을 내는 건.. 음..정말 흔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근데.. 이미라 샘은.. 꽤 꾸준히 단행본 작업도 해 온걸로 안다..물론.. 잡지 연재 만화와는 느낌이 다른 작품이 많았다..뭐 주로 로맨틱 코미디 정도랄까..요즘 그리고 있는 남성해방대작전은.. 정말 이미라 샘 작품이 맞나 의심스럴 정도지만..(뭐 꽤 괜찮다는 말이다^^)암튼.. 이 작품..제목만 들어도 딱 감이 오지 않는가..코믹물 쪽에 더 가까운 작품이다..아마도.. 남성해방대작전이나 신 로미오와 줄리엣에 지친.. 샘이..조금쯤 머리를 식힐려고 외도를 감행한 작품이 아닐까.. 하고..나름대로 추측해 본다... 하하하..걍.. 뭐 이미라 샘 팬이람 함 보구.. 뭐..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독자라면.. 굳이 권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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