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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콜링 3 - 완결
시노하라 우도 지음, 고현진 옮김 / 시공사(만화)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역시 시노하라 우도.. 넘넘 좋아한다..꽤 오래 전에.. 시노하라 우도가 아직 유명해지기 전에는 주로 이 작가의 작품은..다른 작가의 작품들이 그러했듯이 해적판으로 더 널리 알려졌었다..그 땐 작가 이름도 잘 몰랐고.. 해적판으로 이름이나 배경도 번역이 잘못돼 있는 부분이 많아서 많이 어색했었는데..
암튼.. 정식판으로 나온 것은 몇 년 되지 않는 것 같다..예전에는 주로 이 작가의 작품이 대원에서 많이 나온 것 같은데..요즘에는 주로 시공사에서 이 작가의 작품이 많이 번역돼 출판되는 것 같다..폭발적으로 대중적인 인기가 있었던 작가는 아니지만.. 특히 우리나라에선 말이다..그래도.. 소수지만.. 꾸준한 인기가 있는 작가인 것 같다..
묘하고 독특한 분위기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이런 작가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인기 장르에만 국한돼서.. 많은 작품이 나와도 다 거기서 거긴듯한 그런 작품 말고..어떤 작가다.. 하면.. 딱 그런 느낌이 있는..뭐 맨날 똑같은 장르를 지겹도록 반복하는 작가와.. 나름대로의 개성은 갖고 있지만.. 늘 새로운 작가는 분명히 다르지..이 작가는 물론 후자쪽이다..늘 반가운 마음으로 그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린다..다음 작품도 빨리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