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김정현 지음 / 문이당 / 199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음.. 우리 나라의 독특한 성향으로 정을 많이 꼽습니다..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못할 한국인의 정서라고들 하죠.. 흠..특히 드라마나 소설, 영화에서는 이런.. 독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만한..지독히도 신파조의 내용들이 너무도 많습니다..옛날에 유행했던 신파극은.. 그야말로 이름도 신파극.. 어머니, 아버지의 저고리를 훔치게 만들었죠..

그러한 정서는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한 모양입니다..요즘도.. 주인공을 죽게 해서 감동을 일으키는 내용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습니다..어느 신문 기사에서..감정은 없고 감동만 남았다는 기사를 참으로 공감하면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사람들이 다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보았다고 말하는 소설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니까요..암튼.. 저에게는 조금 짜증나는 내용이었습니다..죽음이 그렇게 감동적인 내용이던가요? 오래 오래 살아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지..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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