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물의 밤 1
카지와라 니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일본만화나 한국만화를 가려서 보는 편은 아니지만..일본만화가 우리나라 만화보다 조금쯤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양한 장르의 만화가 출판되는 것이다..인기있는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물론 그런 부분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적어도 우리나라 만화보다는 좀 더 다양하다는 점이 조금 부럽기까지 하다..

이 만화에는 만화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요괴가 등장한다..여기선 갓빠라고 한다.. 암튼.. 깨끗한 물에서 사는 요괴인 갓빠는.. 어쩜 토토로가 뜻하는 것처럼.순수한 동심이나.. 자연을 뜻하는 걸지도 모르겠다..시골의 깨끗한 강에서 사는 갓빠는 물이 오염되면 살 수 없고..변하지 않는 독특한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주로 어른보다 어린 아이의 눈에 더 띄니깐 말이다..뭐랄까.. 극적인 사건은 없지만.. 잔잔하면서도 매력있는 작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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