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선물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새의 선물>이라는 소설을 처음으로 읽은 것은 꽤 오래 전이었다..얼마 전의 <새의 선물>의 속편 격인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라는 소설을 읽고는 다시 생각이 나서 꺼냈다..몇 년 전인가..신년 특집극으로 MBC에서 <새의 선물>을 방영한 적이 있었다...책을 먼저 읽고 그 다음에 드라마로 만나서인지 책과 드라마를 일일이 비교하면서 봤었던 기억이 난다..책 나름의 한계와 드라마의 한계를 적절하게 느끼면서 말이다...

아이지만 성숙한 어른의 눈을 가진 진희...진희의 눈에 비친 다양한 어른들의 삶...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재미있어서 몇 번이나 다시 읽었었다..그리고.. 잠깐 나왔던.. 어른 진희의 모습을 보고는 다시 과거의 진희를 만나러 가는 것이 매우 기다려졌다...소설은 참으로 매력적인 장르라고 생각한다..나에게도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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