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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냐!
조정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첫눈에 반한 상대가 남자 결핍증이 있다면..과연 그 상대에게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장을 할 수 있을까? 이 만화는 그런 남자의 이야기다..푸하하..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여장을 불사하는 남자라니...참 그 용기가 가상타고 할 수 있겠다..요즘 여장 남자가 등장하는 만화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것 같다..해피에 연재중인 이 소년이 사는 법에서는..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처절하게 여장 남자를 선택한 남자 주인공이 등장하며 밍크에 연재중인 허쉬의 경우에는 아이돌 가수가 여장 남자가 되어 학교에 다니는 것이 기둥 줄거리이다..
실제로 이렇게 여자아이 보다 더 예쁜 남자아이들이 있기는 하지만..그 만화적인 특성상.. 남자로 꾸며도 잘났고 여자로 꾸며도 넘 넘 미인인 것이..참.. 그렇지 않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대리만족감을 느끼게도 해 주지만..또 반대로.. 위화감을 느끼게도 한단 것이다..암튼.. 이 남자 주인공이 여장한 것을 들키지 않고..(뭐 끝내는 알려지겠지만^^)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인지.. 결말을 지켜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