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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지음 / 현대문학북스 / 200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의 정의가 국어사전에는 뭐라고 쓰여져 있을까? 많은 문학 작품에서 사랑을 다룬다...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 그 작품들 속에 녹아 있고..또.. 현실 속에서도 수많은 사랑이 있을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랑이라고 하면..보편적으로 남녀간의 사랑을 떠올리지 않을까..아쉽게도 난 아직까지 사랑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다...티비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상대 배우에게..'사랑해.'를 속삭이거나..또는 소설이나 영화, 만화속의 등장 인물들이..말하는 '사랑'도 가슴속에 깊이 와닿지는 않는다..그저.. 사랑하나 부다.. 사랑이 어떤거지? 하는 물음만 더해갈 뿐이다.. 흐음~~~
암튼.. 나와 너 사이의 사랑이야기다..어찌나 예쁜 말들도 많은지..게다가 사랑의 아픔이나.. 사랑한 후의 상처같은 것도...글쎄..아주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 그것은 사랑이었다..모.. 그렇게 느낀다면.. 더욱 서글퍼지는 것이 사랑 아닐까? 암튼.. 아직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