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 & M 6
김은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평점 :
품절
꽤 오래전에.. 김은희라는 작가를 처음으로 알게 해 준 작품이다..마리아와 마고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물론 마리아도 남자.. 마고도 남자다..가상도시.. 이름이 뭐였지? 갑자기 이름이 잘 생각 안난다..모크셔.. 였던가..암튼.. 북아프리가의 가상도시가 배경인..
왠지 가슴이 싸아해지는 이야기다..북아프리카면 왠지 사막의 이미지가 강할 것 같은데..이 만화를 보면 물냄새가 나는 듯 하다..이 도시의 장래가 촉망되는 엘리트 청년 마고..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찬 예쁜 소년 마리아..둘의 안타깝고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다..
당시로선 파격적인 설정과..음.. 러브신까지..쫌 쇼킹했다..지금이야 워낙.. 일본문화가 많이 개방돼서..이 작품이 쇼킹할 것도 없지만..일반적인 야오이로 치부하기엔.. 부족한 뭔가가 반드시 있다..이 만화의 첫번째 독자서평을 쓰게 돼서 기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