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의 장미 2 - 영광의 보좌에 도취되어
이케다 리요코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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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처음 읽은 것은..지금으로부터.. 10년 쯤 전이었나..초등학교에 다닐 때였다..10년도 넘었군.. 헐헐..솔직히.. 그 땐 먼 말인지.. 잘 몰랐고...만화책을 보시던.. 엄마가.. 이건 보면 안돼..하셨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그러다가.. 중학교에 다니면서.. 다시 보게 된 베르바라...(일본 사람들은 베르바라라고 하더군^^) 넘넘 좋았다..역사와 사랑.. 조금만 포장하면 이 주제는 얼마든지..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주제가 아니던가...

얼마 전까지.. NHK에서 베르바라.. 재방을 했었다..열씨미 예약 녹화 까지 시켜감시롱 보고 있다..헐헐헐..넘넘 좋다... 앙드레.. 오스칼이랑.. 헐헐..집에 가믄 또 봐야쥐...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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