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프레이즈 10
신조 마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만화는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생각하게 한다...어떤 만화를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밤을 새기도 하고...또 그냥 웃기고 황당한 얘기도 있고... 이 만화 두근두근 프레이즈처럼.. 황당함의 극치를 달려서... 독자로 하여금 말도 안되는 상상만 하게하는 것도 있겠지...표지부터 야시시하니.. 이 만화의 특징을 단면적으로 말해준다...하하하...

요즘 연예인은 넘 많다...우리 나라에도 차고 넘치는 것이 연예인이고..지금.. 젊은, 어린 애들 중에 연예인 되고 싶어하는 사람도 수두룩 할 거다...하하하...연옌과의 사랑...연옌이 안된다믄.. 꿈에 그리던 연옌과의 사랑...게다가...뽀샤시한... 야리꾸리한 장면도 많고...흠흠...그냥 읽고.. 환상을 키울 것이 아니라...여기 사쿠야가 남자친구라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그냥 읽고 그냥.. 잊어버리셔용~~~ 이 세상에 사쿠야같은 남자는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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