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 1
이시영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품절


격 주간 순정지 케이크에서... 처음 이 만화의 광고를 보고... 대여점에서 빌려 본 것이... 하하하... 만화를 본 지 어언... 몇 달이 지났기 때문에.. 솔직히 지금은 주인공들의 이름도 잘 생각이 안난다... 생각나는 이름은... 아빠 이름.. 이 문 도... 주인공의 친구.. 유 치 애.. 그리고.. 묘령의 남자 유 진...

하하하... 만화를 보고서 한 참 뒤에 생각나는 이름들이 주인공의 이름이 아니라면... 흠... 그 만화의 주인공들의 카리스마는 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암튼.. 눈썹이 반 밖에 없는 주인공의 친구 유 치 애는 인상적인 캐릭터였고.. 비디오 가게의 묘령의 남자 유 진의 존재도 매력적이었다..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다.. 그 땐.. 다시 한 번 정독을 한 다음.. 다시 서평을 쓸 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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