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1
강은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강은영 샘은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정말..
얼굴은 뵌 적이 있는데.. 얘기를 함 해 보고 싶다..
그냥..

야야는.... 머라 그럴까...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는 모르니까 섣부르게 한마디로 평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래인이가 넘 귀엽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인남샘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휴나랑 래인이가 러브러브했음 좋겠다...

하하하..
그냥 별 거 아닌 얘기라도..
연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
휴나의 결벽증과 래인이의 독특함은 가정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는가?
인남샘은 앞으로 휴나와 래인이를 어케 할 건가..?

머 이런 시시콜콜한 거..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해지는거..
그래서 또 계속 보게 하는 거..
만화는 이게 중요한 거 아닌가...
그래서.. 으녕 샘 마나를 좋아한다.. 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