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광 박윤근 저자가 바라보는 2033년의 대한민국
다양성이 존중되는 21세기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다양한 철학과 사상들을 마주한다. 많은 의견들 중에서 어떠한 사상이 맞는 것인지 혼란스럽지만 우리는 이러한 다양한 의견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다름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내 자신의 성장을 가져온다. 박윤근 저자의 철학이 담긴 <2033년>에서 바라보는 미래의 대한민국은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다.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 정치학 수학, 금문산업 대표이사, 현대정치외교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한국인권옹호협회 사무총장, 한미 사회복지협회 공동대표,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상임위의장, 한국인권옹호협회 이사장 등 다양한 이력의 박윤근 저자가 전하는 철학은 어떠할지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