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 2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13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이창식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분개하며 눈물 흘리며.. 그러고도 가슴이 너무 아파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을 정도의 슬픔이 밀려왔던 이야기.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일 아니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니코카잔차키스의 섬세함이 묻어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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