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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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6.25 우리 민족의 비극적 삶을 한 권의 책에서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분개하고 원망하며 읽게 되는.. 그러나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안타까움을 더하는 소설.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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