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마음을 담아...
https://blog.aladin.co.kr/seunjin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일상에서 지쳐 있을 시기... 이 책들로 난 위안을 삼으며 살아간다. -
맑음이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책속의 책
음악의 향기
간단하게 말해서 이건
ETC
마이페이퍼
내가 선택한 영화/공연
내가 만들어가는 세상
진..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Jennifer
2004-04-26
은진씨 오랫만~~~
방명록에 글남기는거 오랫만인거 같당...
지난주에 강부장이 어찌나 들들 볶는지... 오늘 아침까지도 힘들었다니까 아주.. ㅡㅡ;;
이번 한주가 또 시작됐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 월욜이 넘 버겁다.. 휴=3
토욜에 은진씨 덕에 연극도 보구.. 또 남친이랑 인사도 하구...
근데 은진씨 난 솔직히 얘기하면... 은진씨 남자친구도 있고 그러니까
그냥 이것저것 생각이 되네... 난 정말로 괜찮으니까... 유럽 여행 못갈거 같음 얘기해여~~ (내가 왜 자꾸 이쪽으로 생각이 드는진 몰겠지만..ㅡㅡ;;;)
그냥 토욜에 만나구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만일에 둘이서 결혼까지 이번년도에 생각하고 있다면 휴가때 유럽여행은 무리긴 무리자너...
나 혼자 여행하는것도 워낙 즐기는 사람이라... 만약 변경생길거 같음...
얘기해줘요~~ 글구 어차피 그 후배 만남 되니까..
에구.. 내가 이상한건가? 나땜에 두사람 휴가도 제대로 못쓰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
또 두사람 넘 좋아하는거 안그래도 토욜날 만났을때 내 눈에 다 보이던걸 머..
그래서 내가 더 조심스러운거야...
넘 좋아보이더라구.. 둘이.... 앞으로도 그렇게 이쁘게 잘 만나여~~
좋은소식 있음 젤 먼저 알려주구... 웅?
나 일케 은진씨 옆에서 계속 봐오고 그랬는데 안알려주면 나 섭할꺼야 아마.. ^^;;
어제 안차장님 만났당~
일산에 노래부르러 오셨더라구.. 한국 남성 기독 합창단이었어...
안차장님 멋져보이시더라.. 내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아무 댓가도 없이 자신이 좋으셔서 그렇게 노래도 부르시고 교회에 자기시간 할여도 하시고 그런다는게...
어제 오셨길래 만나서 일산에서 맛있는 베이커리에서 롤케익 사서 드리고 그랬지.. 나더러 매주 교회 나오더라군.. 전도하시려는 눈치였어..ㅡㅡ;;
은진씨~!!
은진씨가 나한테 매번 넘 잘해주고 신경써주는거 눈에 보여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다 알져? ㅋㅋ
힘든 월욜이지만 이번주 잘 시작해여~~
맑음이
2004-04-26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생각해주는건 넘 감사.. 유진씨한테 그날 넘 미안했어 ^^
음.. 생각해주는건 넘 감사.. 유진씨한테 그날 넘 미안했어 ^^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7892점
마이리뷰:
117
편
마이리스트:
3
편
마이페이퍼:
47
편
오늘 0, 총 9956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내가 원래 오늘 아침에..
머 연애한다고 상대방 ..
우리 이제 말이 없어도..
둥글둥글 내얼굴 어쩌..
아무래도 난 프랑스, ..
프라하가 그리워 진다...
Rosso가 아니고 Blue ..
나의 모든 사진들은 다..
잘나왔다 이사진..... ..
나 왜 째려보고 있지? ..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