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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사 모은 뉴에이지 음반들 중 내가 가장 자주 찾는 음반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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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A David Lanz Collection
데이빗 란츠 (David Lanz) 연주 / 이엠아이(EMI) / 1999년 11월
15,000원 → 12,000원(20%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2008년 07월 13일에 저장
품절
뉴에이지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안 것은 조지 윈스턴이었지만, 정말 빠져서 듣게 된 건 데이빗 란쯔의 Leaves on the Seine가 처음이었다. Romantic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짜리 베스트앨범도 발매되어 있지만, 그래도 이 한 장이 정말 정수라는 느낌.
Secret Garden - The Best Of Secret Garden: Dreamcatcher
시크릿 가든 (Secret Garden) 연주 / 유니버설(Universal) / 2000년 12월
21,400원 → 17,800원(17%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2008년 07월 13일에 저장
품절
'Steps' 한 곡으로 시크릿 가든에 반해 다른 곡에도 관심이 생겨서 구입했던 베스트 앨범. 가장 유명하고 가장 아름다운 곡들만 쏙쏙 골라 모아둔 앨범이라 언제 들어도 좋다.
Brian Crain - Piano Innocence
브라이언 크레인 (Brian Crain) 연주 / PLYZEN (플라이젠) / 2003년 10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8년 07월 13일에 저장
품절
내가 아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들 중에서 가장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음악을 선사하는 브라이언 크레인의 베스트 앨범. 각종 방송사의 시그널 뮤직으로 쓰여, 제목은 몰라도 들으면 친숙한 Butterfly Waltz를 비롯 차분하고 아름다운 곡들이 모여있다.
BTTB
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연주 / 소니뮤직(SonyMusic) / 2000년 1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8년 07월 13일에 저장
품절
2000이 베스트 앨범이라고 들었지만, 내게 있어 가장 좋았던 앨범은 역시나 BTTB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트랙이 어느 앨범보다 많았던 탓이다. 영화 '철도원'의 메인 테마 피아노 버전을 비롯해 Energy Flow, Aqua 등등 언제 들어도 좋은 곡들이 들어 있다.
양방언 - Echoes
양방언 작곡 / 씨앤엘뮤직 (C&L) / 2004년 5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8년 07월 13일에 저장
절판
'Frontier!'로 친숙해진 양방언의 다섯 번째 앨범인 이 Echoes를 나는 그의 모든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 '이름 없는 바람'을 듣고 완전히 반해 버려 이 앨범을 샀었는데, 그 외에도 다른 곡들도 전부 다 좋았다. Flowers of K, Echoes, Forbidden Feathers 등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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