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는 거야... 미수가 왜 66세야... 차라리 주석을 넣지를 말지.......

"아, 또 나이를 먹는구나. 지금 생각하면 생일이라고 순수하게 기뻤던 건 스물세 살까지였던 거 같아. 앞으로 다시 생일이 반가워질 때가 있다면 아마도 미수(66세 생일을 이르는 한자어-옮긴이) 때가 아닐까." - P266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엄마 2022-05-25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수66세맞습니다. 아름다울미 자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