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충대 캠퍼스에 아이들데리고 모처럼 소풍을 다녀왔다.
짧은 시간이지만 평온한 시간이었다.
연못에 수련도 예쁘게 피어있고, 노오란 물창포에 둘러쌓인 연못이 한층 아름답게 보였다.
흰구름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파아란 하늘은 마음속까지도 깨끗히 씨어주는 듯 하다.
자전거나 인라인을 타고 노는 아이들....
예비엄마와 아빠가될 부부가 정답게 손잡고 거니는 평온한 모습....
일상의 바쁜 시간속에서 휴식은 정말 삶을 살아야할 이유가 되는것 같기도 하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아이들을 대리고 가끔 오지만
소나무숲에 둘러쌓인 캠퍼스는 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