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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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ia 2006-01-30  

^_^
저는 지금 지방에 살고 있어서 뵙고 싶어도 어려울 것 같구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의 계약이 끝나는 5월에 센터 근처로 이사갈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아직 어디로 갈지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금산이나 서울이 될 것 같아요. 언젠가 꼭 뵜으면 싶네요, 헤헤-
 
 
 


해머슴 2005-08-07  

주인공님 안녕하세요?
저랑 책을 보는 관점이 매우 비슷하여(90%이상) 삼가 추천합니다. "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 "- 황종국 판사님 저 - 빌려보시지 말고 꼭 사서 소장 하세요...!!
 
 
 


혜덕화 2005-05-16  

깨달음의 연금술
사서 읽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더군요. 고맙습니다.
 
 
 


우주은하 2005-04-08  

이런 서재가 있다니...
몸에 닥친 질병 때문에 명상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책을 찾아보다 이 서재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들을 많이 소개받고 오늘 서점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책을 읽고 병 또한 내 자신이 불러들인 것이라는 걸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되었지만 심해지면 또 다시 초초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말씀하신 대로 책을 읽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감사해서 짧은 글 남깁니다. :)
 
 
바람이되다 2005-04-08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새로운 분들 알게 되서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되길 바랍니다. xxeen님 몸이 많이 아프신지요? 물러서지 않는 믿음은 돈이 들지 않지만 굳건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좋아지실겁니다. ()()()
 


지구별 2005-01-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지만 새해 인사부터 드립니다. 이제 몸은 괜찮으신지요? 걱정하는 코멘트 보고도 낼름 질문만 하고 가서 맘에 걸렸답니다. 종종 와서 놀다 가겠습니다.
 
 
바람이되다 2005-01-18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덕분에 몸은 이제 가볍고 좋습니다. 지구별님 방명록에 글 남겼는데 보셨는지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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