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날 햇볕 받으며 숲을 걷고 있으면 상쾌하고 참 좋다.
바람이 부는데도 아직은 춥지 않아서 좋고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면서 내는 소리도 좋다.
싸늘한 11월의 가을을 맞이하기전 10월의 가을 참 좋았네.

상수리나무 숲으로 산책했던 날.

바닥에 나뭇잎이 수북하게 떨어져 있었다. 폭신폭신해.



푸른 이끼가 예뻐서 찍었다.

바닥엔 도토리가 잔뜩 떨어져 있었다.

몇 알 주워보았다. 귀엽네 도토리.

강바람 맞으면서 공원 산책.

내가 좋아하는 커다란 수양버들과 은사시나무 숲길.


바람에 흔들흔들.

가을에 꼭 봐야하는 갈대 풍경.

공원산책길. 저기 걸어가는 인간은 나다(작어서 안 보이겠지만)ㅋㅋㅋㅋ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이군.
이번달은 책도 벽돌 "크로스로드" 딱 한권 읽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아니냐고. 왜 다른 달 보다 더 안 읽었냐고ㅠㅠ
다음달엔 책을 좀 더 많이 읽어야겠다. 자꾸 집중력 흐려져서 큰일이다. 유튜브 보기를 끊어야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