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새책이 드디어 내손에.

한달전에 예약하고 배송 받았기 때문에 기다린 시간이 있어서 그런가 책이 더 예뻐보이는구만







이때까지 스트라우트 소설 중에 가장 얇은 두께인 것 같다. 







외로움은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오는 게 아니라, 자기에게 중요해 보이는 것들을 소통할 수 없는 데에서 온다. 혹은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여기는 어떤 관점들을 품고 있는 것으로부터 온다.   - 칼 융


소설은 이렇게 칼 융의 문장을 제사로 시작한다. ㅋㅋㅋ사실 제사 라는 단어 어제 듣고는 이런 걸 제사라고 그러는구나 싶어서 써먹을려고 여기다 써본다. 배운거 써먹기😁

아무튼 오늘 밤에 읽어야지. 

이 책을 오늘부터 읽기 위해 "빨강 하얀 왕실파랑" 책을 그렇게나 후다닥 읽어버렸던 것이었다ㅋㅋㅋㅋㅋ

조금 들취봤더니 역시 스트라우트의 문장은 정갈해서 읽기 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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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5-07 16: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아래 로맨스책보다 훨씬 재미나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망고 2026-05-07 16:47   좋아요 0 | URL
네ㅋㅋㅋㅋㅋㅋ몇장 안 읽었지만🤣

blanca 2026-05-07 16: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북으로 다운 받아 놓았어요. 기대됩니다.

망고 2026-05-07 16:58   좋아요 0 | URL
블랑카님이랑 같이 읽는다는 마음으로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