섯마파람 부는 날이면 - 김수열 시인의 세상읽기
김수열 지음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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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다....... 하나,


좋아하는 시인들의 산문집을 즐겨 읽는 편이다. 시인의 오롯한 시선과 마음의 행간이 산문들 속에 녹아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에서 미처 읽어내지 못한 사유들이 담겨있다. 산문집을 읽고 난 후 다시 읽는 시에서는 시인의 목소리가, 영혼이 들린다.
시집 ‘신호등 쓰러진 길 위에서’를 읽고 그가 가진 세계가 마구마구 궁금해지던 참이다.



읽고 싶다....... 두울,


http://blog.naver.com/soncecil/15147853
좀 긴 편이지만 이 서평을 읽고나서는 알라딘 장바구니에 담긴 책이 달려와 주기를 목 빼고 기다리는 중이다.
이런 ~.~ 아직, 주문도 안했군.
요술램프를 작동시켜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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