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 김은령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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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걸에서 반한 호프자런을 만날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의 중요성을 자주 깨우치는 시간이 되어주었다. 70억명중의 한명일 뿐인 나하나부터 바뀌어야 지구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해질 수 있겠다. 지금도 가난하다 생각하지만 누리는 풍요는 확실히 다르다. 조금 더 많이 불편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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