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이 봤는데, 꽤 오래되어버려서 꽤 기억이 안납니다. (...)

일단 기억나는 것만이라도 슬쩍.

  스킵비트!! 나왔습니다!! 아, 너무 좋아요.

  완전무결했던 렌씨가 고난에 부딪치는군요. ㅠㅠ 과거 이야기도 조오금 나오고. 아아- 렌의 어두웠던 과거가 대부분 폭로./////////////// 그리고 쿄코와의 관계가 계속 진전되고 있습니다. ㅠㅠ 아니 그것보다 사실은 이 책 마지막 부분의 렌씨 컷만으로 이책은 살 가치가 충분합니다. 여담이지만 쇼도 귀엽더구먼요. ㅠㅠ


   쿠니미츠의 정치. 그 대망의 완결편.

  사실 쿠니미츠가 총리대신될 때까지 연재가 계속되어서 꽤 장편이 될거라고 혼자 예상했던 만화인데- 시장선거에서 아쉽게 끝나는군요. 이제 사카가미씨도 후와씨도 형도 쿠니미츠도 천재씨도 다 제갈길을 가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끝까지 누가될까라며 두근두근헀던 만화. 으으으음. 좋았어요, 정말.///

 
  홀리랜드.

  주인공씨가 정말로 회의에 빠져버립니다. 아니. 이렇게 되리라는건 알고 있었지만요. 피해자건 가해자건 그것이 정당방위이건 단순한 폭력이건간에 말입니다, 일단 싸움이라는 건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잖아요. 잘 헤쳐나가주었으면 합니다.

 

얼레............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훨씬 더 많았는데;;;;;; 쿨럭쿨럭쿨럭;

  요즘 보고 있는 것.

  히다카 반리님(세상에서 제일 미워, 양의 눈물)의 신작입니다.

  한소녀가 웨딩업계에 뛰어들게 되면서 사랑과 꿈과 언니에 대해 눈을 뜨게 됩니다. (뭐니, 이게;)

  꽤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사실 반리님 팬인지라. 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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