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본 만화책들........ 만화쪽 페이퍼에는 이런 글 밖에 안 쓰는 군요; 하긴 이런 것 말고는 쓸 내용자체가 없긴 하지만서도;; 후후후, 여튼 즐겁습니다, 저는. :)

   강호패도기 읽었습니다. 고려인에게 아주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는 군요. 그것말고는 그냥저냥 밍숭맹숭....? 당하는 줄 알았습니다만, 안 당하는군요. 아니, 사실 주인공이 당할리는 없는건가요;;;;;;;;

  여튼 여튼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아.

 

  차나왕 요시츠네 14권...도 읽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요시츠네의 기지로 살아납니다. 저 표지의 두사람... 그리고 저 두사람의 아버지, 참 귀여우시더군요. 둘째는 그렇게 안 봤는데, 의외로 자격지심이 있는 듯. 그리고 이들의 동생은 참으로 어이없는 오해를 하고....................

  또다른 사건이 일어나게 되지요. 그것도 어떻게 어떻게 해결되겠지만 말입니다. 여튼 재미있었습니다아. ;ㅁ;

  이누야샤도 나왔지요. 으음, 음, 이젠 진짜 술래잡기 좀 그만했으면 싶은데;;;

  나라쿠는 코빼기도 안보입니다, 이번권에서는;;;;;;;; 회상신은 나왔던가, 안나왔던가 그렇고;; 이누야샤는 자신의 검을 강하게 할 방법을 모색하고.. 그리하여 방법을 찾았는데, 마지막에 보니 또 어렵게 되었군요. 힘들게 해서 얻던지 그냥 못 얻던지 하겠지요. 설마 철쇄아가 부러지기야 하려고.. <-

그리고 저기 저 늑대...?씨는 꽤 강한 무기를 손에 넣은 듯? 카고메는 약하다고 했던가, 어땠던가?

  20세기 소년 20권 나왔습니다!!!!!! ;ㅁ;!!!!

  칸나가 결국 쳐들어가는 군요. 그리고 칸나의 어머니이자, 켄지인지 겐지인지 주인공의 누나도 나와서 과거 이야기를 해주고, 최고의 비밀은 사다키요가!!!!!!!!!!!!!!!!!! 사다키요가!!!!!!!!!!!!!!!!!!!!!!! 사다키요가!!!!!!!!!!!!!!!!!!!!!!!!!!

  여기까지 해두지요... 말하면 재미없잖아요? 이렇게 약간 궁금증을 유발해 놓아야 더 재미있는 법이거든요, 만화책은. <- 타앙.

  20세기 소년은 이제 끝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이 두권은 나왔는데, 아직 못 읽고 있는 것. 짱은 그렇다 쳐도 탐정학원 Q는 엄청 기대 되는군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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