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또 이것저것 봤습니다. 으히히히히히히힛. <-

좋습니다 좋아요. 얼른 더 나왔으면. ;ㅅ;

  화려한 식탁도 나왔군요. 으으으으으으으음, 앞 권에서의 어이없는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뭔가가 당연히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키토 없이는 진행 불가능한 만화니까. (알 수 없는 자신감.) 여튼 자존심 강한 마키토는 도몬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거기서 아주 귀여운 요리사를 만나게 되는군요. ///ㅅ/// 아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ㅁ; 여튼 이렇게 저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있어요~

 

  바키 아버지와 해왕과의 싸움이 주된 내용.

  어떻게 결말나는지는 보면 되실 것이고.... 이건 솔직히 말하기 좀 그렇네요;;;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사실 저로서는 저렇게까지 집착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건 완전 남자들의 세계;;; 공감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저로서는;;;;; 그런데 왜 보고 있지?;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는 군요. 뭔가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으로. 아아, 그 여왕님 삘나는 분....이 드디어 행동개시하시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아미타 누님(...)도 그렇고.

  스팅군은 고민하고 있고, 테미양도 고민하고 있고. 하지만 스팅군은 생각보다 쉽게 떨쳐내는군요. 그렇지만, 중요한 건, 앞의 내용이 벌써 가물가물해지고 있다는 것. (...)

 

 

 

그리고 이 밑에 것은 나왔는데, 아직 못 본 것. ㅠㅅㅠ

  아아, 보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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