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입니다. 이제 1권까지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만화지요.
그림도 예쁘고요- 적당히 개그도 재미있구요. 특히 그 좀 놀았구나!!는 대박. (킥킥.)
뭐, 여튼 소장하고픈 마음이 생겼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보고 싶다.. 라고.
그리고 그 제뉴어리도 참 취향이라. //ㅅ// 계속 안경 써주면 좋을텐데.
여자주인공도 마음에 들고요. (이런 경우가 드물다;;) 으으으, 좋아요. 1권인지라 아직 정말로 발단의 발단의 발단이지만, 뭐 어떻게 진행되어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시골의 예쁜 아가씨가 마법학교에 가는 이야기군요. 음, 음.
.....:D (더 할 말이 없다;)
뭐, 여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다음에는 임주연님의 다른 만화를 한 번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