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응. 요즘엔 제가 읽는 만화책이 많이 안나와서 시큰둥. (아니, 나왔는데 모르는걸지도;)

우선 이것 두개가 나왔더군요.

스위치와 웨스턴 샷건.

스위치는 이제 슬슬 제대로 된 콤비가 되어가는 중이고, 웨스턴 샷건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사실.........................................................

앞권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OTL

이 작가분 마카로 색칠하시는 표지가 참 좋아요. :)

요새 너나 할 것 없이 CG가 유행하는 추세라서 신선하달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예전 것에도 그 나름의 매력은 있는 거니까요. 너무 CG에만 매달리는 것 아닌가해서, 요즘은.

이번에는 스위치 표지가 조금 무서웠습니다. (...) 몇권이었던가에는 굉장히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이번권은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쿨럭.) 뭐, 안의 내용물은 여전히 흑백이라는 느낌♥

6월달에는 데스노트 4권이 출판되겠군요. 으으으으으으으음, 좀 더 일찍 일찍 나와줬으면 좋겠지만.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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