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더군요. :9

눈치채신 분들 많으시려나아.

뭐 어쨌던 저쨌던 별 의미없는 일이긴하지만, 그래도 뭔가 일이 터질지 모른다는 긴박감이랄까 느껴보고 싶어요. //ㅅ//

요즘 너무 무료하게 지내고 있는 터라.........

아, 그러고보니 요 근래 어깨가 아파 죽겠습니다. 이런 건 한의원에 가야하나;; 그렇지만 한의원에 가면 적어도 한달은 꾸준히 다녀줘야 할 것 같은데 저는 그럴 처지는 못되거든요. (먼 산.) 스트레칭을 해도 안 풀리고 미칠지경. ㅠ_ㅠ 팔이 빠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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