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 나왔더군요!! ;ㅁ;!! /////

이미 판타지가 되어버린지 오래지만, 그래도 좋은 것은 좋은 것입니다. 흑. ㅠ_ㅠ

오랜만에 료마군이 맹활약을 해주어서 기뻐요. //ㅅ//

사실 테니프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오시타링군이지만, 주인공치고는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료마군은.

뭐, 내용이야 보시면 아실테니까 네타는 하지 않도록 하고. 응, 응.

여전히 박진감 넘쳤어요. //ㅅ// (비록 판타지였지만. <-)

그리고, 실버 다이아몬드. ///////ㅅ/////////

아아, 새삼 하트 백만개♡

얼음요괴이야기랑 너무 비슷해져 가지만. (그 인간을 죽이지 말라는 이야기;;)

그래도 얼음요괴보다는 이 쪽이 좀 더 취향이십니다. 음, 음, 음, 음, 음, 살까 살까 고민중. ㅠ_ㅠ

전 이 작가분의 금발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ㅅ// 컬러일 때보다는 흑백일때~의 금발 효과를 너무 좋아합니다.

가늘가늘한 펜선만이 낼 수 있는 그 미묘함이란! 아아, 사랑스러워요. 후후.

 

그리고 밑에는 볼 게 없어서 이것저것 새로 손대고 있는 것들.

아직 재미라던가 그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음, 음, 그건 차차 올려보도록 하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내일부터(아니 12시 넘었으니 오늘인가요;) 시작될 한 주도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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