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정도가 제가 읽고 있는 것들. 으으으으음, 뭔가 더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군요;
데스노트랑 강철의 연금술사는 주문을 해야겠고.
제일 반가운 것은 헬싱;;;; 얼마만인지 기억나지도 않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