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저는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일본으로 여행가는 것인데요. 정말 일본에 가기전에 일본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여행을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이나마 일본에 대한 상식도 얻게되고 카페에 관련된 책이다 보니 우리나라와는 다른 일본카페의 문화와 느낌을 만끽하고 싶네요... 

 

 

 

 제가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뜨개질, 리본공예, 십자수 등등 손으로 만드는 것이면 다 도전해 봅니다. 심지어 요리까지두요.. 양초는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쉽게 다가설수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양초와 가까워 지고 싶고 요즘 아로마나 테라피 등이 우리몸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여 인기가 있던데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선물로 준다면 주위분들께도 좋게 영향을 미칠것 같아요^^ 

 

 

 

 

네이버 블로거 요안나님의 저서이네요.. 정말 요리책 몇권 가지고 있지만 실속있게 사용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열거해 놓은 설명서뿐,,, 이 책은 블로그에 올려놓은 레시피를 옮겨 놓은거라 더 리얼하고 재밌을것 같아요.. 작가님의 글솜씨도 무지 기대되네요.. 인기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그리고 저도 이렇게 요리 잘 하게 만들어 줄지 궁금해요~ 

 

 

 

 

저는 한때 리본공예를 즐겨했는데 지금 접고 있었는데요.. 이책을 보는 순간 다시 의욕이 솟구쳐 오르네요.. 재료는 몽땅 사다두고는 실제로 활용을 잘 못하고 있답니다. 그저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리본원단들... 이 책 보면서 많이 익혀보고 좋은 아이템 많이 만들어 보고 싶네요.. 

 

  

 

저도 바느질 하는게 참 좋아요.. 지금은 양말 구멍나면 버리고 새거 사서 신지만 예전에는 다 꿰매서 신고 또 덧대어 꿰매서 신곤 했는데 지금은 예전만 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저 나름대로 손재주 좋다고 생각하고 손으로 만드는 것이면 무엇이든 흥미를 가지고 도전해 보는 편이거든요... 좋은 책 한번 맛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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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취미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요즘 얼마나 외모를 중시하는지 정말 못생기거나 안이쁘면 사람 취급도 안해준다죠.. 정말 저도 이쁜 얼굴이 아닌데다가 피부도 트러블성이라 정말 꿀피부 뽀얀피부 가진분들보면 너무 부럽거든요.. 저희 피부를 SOS요청 합니다^^ 제발 구원해 주세요~ 꿀피부 씨크릿, 

 

 

 

책 제목부터 너무 끌려요.. 그리고 저는 책 표지 디자인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이왕이면 이쁘면 좋지 않을까요? 내용도 너무 궁금하고 베이킹이나 요리 쪽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너무 읽고 싶은 책이 되었네요.. 정말 강추!! 

 

 

 요즘 얼마나 세상 살기 어렵고 돈 벌기 힘든지.. 요 책 한권 정말 소장가치 있을것 같네요.. 요즘처럼 살기 어려운 시기에 자신의 안정된 직장 하나 만들고 싶은 분들은 이책이 참 좋을 듯 해요.. 요즘 한 공간에 여러가지로 창업을 열어서 큰 수익을 보는 아이템이 뜨고 있던데.. 이책이 아마도.. 저도 책 읽고 차마시는것 참 좋아하는데 저희 지역에도 책에 내용 비슷하게 창업해서 운영하는 카페들 있어요.. 가치 있는 책일듯... 

 

 

 

우선 책 표지부터 확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이쁜 곰돌이 모양의 도시락.. 맛도 맛이지만 이쁜 모양이면 도시락 먹는 사람들의 눈이 즐거워 재밌고 식욕도 땡길 것 같아요. 도시락 맛있게 쌀줄만 알지 꾸미거나 담는것들 잘 모르는 사람이랍니다..ㅠㅠ 이 책으로 배워서 사랑받게끔 써먹어 볼래요^^ 

 

 

 

 

여렸을때 종이 접기 참 많이 했는데 지금도 종이 접기 간혹 하고 있어요.. 접는거라고는 학접기 학알접기? 이정도 뿐인데.. 보다더 실용적이고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종이접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이 아마도 그런 종이접는 법을 알려줄듯 합니다. 정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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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콤한 상자/작은 집이 좋아>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작은 집이 좋아 -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10~20평대 집을 엿보다 좋아 시리즈
신경옥 지음 / 포북(for book)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정말 저에게 필요한 좋은 책인것 같아요. 저는 좋고 평수 넓은 곳에 사는게 아이지만 

조만간 이사를 갈 예정이에요.. 물론 넒은데는 아니고 원룸 같은데루요.. 

이 찰나에 좋은 책 하나 받게 되어서 앞으로 이사가게 될 집 이쁘게 꾸밀일만 남은것 같아요. 

정말 어쩜 책이 유용하고 좋은지 리모델링을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도 

자신이 손으로 직접 디자인하고 꾸밀수 있도록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책이에요.. 

거실, 침실, 욕실, 베란다 등등 좁고 작은 집이지만 어떻게 가구를 넣고 배치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어떤 색으로 구성하느냐에 따라 집이 커보일수 있다는 거에요.. 

자신의 집이 좁다고 작다고 실망해 하지 마세요.. 이 책 한권이면 어느 큰집 부럽지 않게 

넓은 공간에서 잘 지낼수 있어요. 정말가구 배치부터 디자인, 직접 리모델링을 하는.. 

그런 좋은 정보들이 이 책안에 가득해요. 제가 원룸으로 이사를 가면 이 책을 활용해 보려구요. 

리모델링을 맡기는 비용을 절감할수 있고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는 뿌듯함도 느낄수 있어요. 

이런 유용한 책이 출간되어 저처럼 이런쪽에 관심이 많은분들은 직접 DIY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아직 제가 이 책대로 실천하지 못했지만 꼭 기회되면 도전해 보려고 해요.. 

이 책의 저자 이신 신경옥님께서 여러사람들의 집을 고쳐보셨다고 하시는데  

정말 대단하시고 또한 저희 집도 고쳐주셨으면 하네요..  

저희집은 시골집이라 정말 옛날 집... 고칠게 너무 많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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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콤한 상자/작은 집이 좋아>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나의 달콤한 상자 - 앤틱 샵에서 찾아낸 달콤한 베이킹 레시피
정재은 지음 / 소풍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나의 달콤한 상자라는 책을 받고는 책 첫부분만 읽다가 갑자기 빙판길 교통사고로 책을 한동안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퇴원후 읽었는데 첨부터 다시 읽었어요. 참 즐겁고도 실용적인 도서였어요.  

제가 읽고 싶어서 추천했던 책이었는데 서평책으로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제가 정말 필요로 했던 레시피들이 주르륵 들어있는데 감동이 무한대였어요..  

저도 베이킹 쪽에 참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한꺼번에 모든 베이킹자료들이 들어있었거든요. 

책을 분야별로 여러권 사서 볼 필요가 없이 이거 한권이면 파이, 쿠키, 메이크, 머핀, 푸딩, 빵 등등.. 

편집상태도 상당히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이 책은 레시피들이 과정별로 잘 나와있고 리얼하더라구요.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구요. 깔끔한 편집상태에 또한번 감동했어요. 

다만 저는 오븐이 없어서 쿠키나 머핀 같은것을 만들지 못했답니다.  

이 책을 보니 하루빨리 미니오븐이라도 사서 작품하나 만들어 보고 싶네요.. 

특히 따로 오븐없이도 만들기가 가능한 홈메이드 캐러멜은 정말 좋은 레시피에요.. 

저도 캐러멜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 좋고 친환경적일것 같아요.. 

캐러멜만들기 곡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아직 재료가 없어서 도전을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재료 사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은 책이에요...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랬는데 이 안에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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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아름답게 만들기/Hello, Ribbon>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내몸 아름답게 만들기 - 화장보다 아름다운, 성형보다 놀라운 뷰티혁명 내몸 시리즈 4
마이클 로이젠.메멧 오즈 지음, 유태우 옮김 / 김영사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정말 제가 태어나서 뷰티분야에서 유식하고 박학다식한 책은 처음봅니다. 

그만큼 기대를 많이한 책이었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소중한 책이었답니다.   

정말 다양하게 쓰일수 있는 책이에요.. 내 몸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만들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요즘처럼 비만도가 높아지고 병으로 인해 많은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며 지내는 분드리 참 많으실텐데 이 책 한권이면 미모를 가꿀수 있고 

아름다운 체형, 그리고 지식도 향상시킬수 있는 의학서적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할수 있는 요가, 스트레칭을 

소개해 줌으로서 겉의 아름다움을 가꿀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있고 또한 내 몸속의 건강과 

겉에 드러나지 않은 몸 속의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부분으로 나뉘어져서 너무 좋아요.  

정말 이 책이 왜 이제 나왔을까 라는 그리고 이 책을 제가 접함으로서 지금까지 몸을 가꾸지 않고 

망치며 살았던 제 자신을 후회하게 만드는 책이었지요.  

정말 많이 후회했습니다. 이제 이책으로 인해 여러가지 겉으로 보이는 부분이나 속의 부분까지도 

아름답고 이쁘게 가꾸어 갈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그 무엇보다도  

살?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이었지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성에 관련된 부분도 어렸을때 

가정시간에 배웠던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제 상한 몸을 가꾸는 일만 남았네요. 

여러분도 예뻐지고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여성분들께 정말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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