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 - 배터리·SDV·초고속 모터·레벨 4 자율주행의 미래가 보이는 전기 자동차 구조 해설 ㅣ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이정원 지음 / 보누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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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친환경차 계발에 몰두하고 있다.
디젤, 가솔린 등의 내연기관 차량은 대기환경 오염을 시키기에 점점 소멸되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기차는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소음도 적고, 차량 유지비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집 또한 전기차를 이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가솔린차량을 이용했는데 전기차 유지비가 가솔린차 이용할 때보다 훨씬 부담이 적다.
일부러 주유소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아파트 내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고속도로 휴게소에는 급속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빠른 시간에 충전 가능하다.
공공기관과 주차장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시설에도 전기차 충전소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렇듯 전기차를 위한 시설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사실 내 남편은 자동차정비사이다.
K사의 서비스에서 오랫동안 정비를 해왔고 K사에서 인정하는 최상위 레벨의 보유자이다.
특히 전기차에 관련된 부분을 매우 잘 알고 있어서 타 정비소에서 질문과 조언을 많이 구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전해주려고 한다.
이미 남편이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겠지만 이 많은 내용을 다 알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모르는 내용은 배우고, 아는 내용은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그리고 나 또한 자동차정비소에서 사무직원으로 10년을 일했기에 자동차에 대해서 많이 아는 편이다.
그런데 나는 전기차보다는 내연기관 차에 더 많이 아는 편이다.

이 책에서는 이름대로 전기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전기차 교과서이다.
전기차에 대해 궁금하거나 전기차를 운행하는 사람들 모두 읽으면 유익할 내용이다.
조금 어려운 단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난해한 내용이 있지만 해설도 있어서 공부하기에도 좋다.
전기차를 이해하는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마음이 바뀔 것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표가 삽입되어 있어 이해하기 더욱 쉽고, 어렵지 않는 설명으로 머리 아플 일이 없다.
교과서로 공부한다고 생각하기 보다 전기차에 대한 지식, 기술을 습득하는 재미가 있다.

전기차에서 제일 중요한 것 3가지는 배터리, 구동모터, 인버터가 있다.
그리고 기술 부분은 충전시스템, 열관리 이다.
더 나아가 전기차를 에너지 저장소로 사용하는 V2G, 전기차를 이용한 미래의 자율주행기술 까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범위로 전기차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있다.
특히 자율주행은 해외에서도 한참 계발중이고 머지않아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기술은 자율주행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계속 진행되는 전기차의 발전과 자율주행기술까지...
전기차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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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서사
성창훈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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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게 뭐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이라고 할 것이다.
나 또한 '돈' 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들은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말한다.
돈 즉 화폐는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이 책에서는 화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지어낸 책이기에 더 믿음가는 내용들이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는 지폐, 동전 말고도 다양한 화폐들이 많다.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폐 중 하나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이 책 속에서도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지역화폐는 1990년대 후반에 일본과 영국 등지에서 지역 상점과 주민이 함께쓰는 '마을 화폐'라는 것이 있었고, 지금의 지역화폐의 시작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2006년에 시작되었는데,
지역화폐에 대한 찬반 논쟁이 심하였으나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소비 촉진의 효과를 거두며 그 효과를 점점 입증해나갔다.
처음엔 종이 상품권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카드와 스마트폰 결제의 활성화로 종이 상품권 보다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QR 결제, 카드 결제가 많아지고 있다.

나는 주로 체크카드를 쓰다보니 지역화폐가 더 익숙했다.
지역화폐도 어차피 현금이 즉시 지출되는 체크카드와 원리와 같다.
그래도 지역 화폐를 많이 쓰는 이유가 하나있다.
특별 기간(명절 등) 에 상품권을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그때 목돈을 투자에서 미리 사두고 있다.
내가 쓴 이 지역화폐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뜻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화폐를 좋아하는 게 있는데 바로 기념주화이다.
특별한 기념일에 기념 주화가 출시되는데 한동안 기념주화를 구입해서 모았다.
그 기념 주화 50,000원 짜리가 먼훗날 어떤 가치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한 휴게소에서 봤던 동전이 있다!! 바로 십원빵~
이 십원빵 또한 잊혀져가는 십원의 의미를 깨우게 된 특별한 음식이되었다.
특이해서 맛 별로 다 사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 십원빵은 경주 황리단길에서 시작되었는데 십원짜리 동전과 같은 디자인의 빵틀에 구워낸 빵이 지역의 히트가 되었다.
지역을 넘어 전국 방방곡곡의 휴게소에서도 볼 수 있다.
십원짜리 동전은 현재 많이 쓰지 않는 동전인데 이 빵을 통해 십원짜리 동전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 버스교통비도 현금없는 버스가 많아지는 추세이다보니 지폐, 동전이 귀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지역은 버스비를 교통카드로 낼 경우 성인은 100원 할인을 해주고, 초중고생은 100원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돈의 소중함도 잃어버리는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번 책을 통해 화폐의 가치, 그리고 화폐의 시대적인 흐름 등 다양한 스토리를 알게 되었다.
또한 돈의 귀중함도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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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짧,굵 정쌤 컴활 2급 필기+실기 단권끝장 (컴퓨터활용능력 2급) - 필기/실기 기출유형 수록[핵심 이론 요약 정답과 해설+무료 동영상 강의+온라인 자동 채점 서비스+CBT]
정익종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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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3년전 퇴사를 하고 쉬는 동안 컴활 자격증을 취득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당시 직업훈련사업에 참여하여 컴활 과정을 학원에서 배웠다.
필기를 직접 공부를 해야한다고 해서 집에서 내가 공부를 했고
실기는 학원에서 배우며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다.
그런데... 3번이나 필기에서 떨어졌다.
학원에서는 실기 공부, 집에서는 필기 공부...
열심히 공부했는데 필기를 계속 떨어지니 실기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사라져갔다.
그리고 결국 나는 컴활 자격증 취득 목표를 포기하게 되었다....

3년 후 지금... 좋은 기회를 통해 컴활 시험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바로 정쌤의 <짧굵 컴활 2급 필기+실기 단권끝장> 책 때문이었다.
3년 전에도 현재도 나는 계속 무직인데, 지금은 육아맘의 신분이다.
육아 중에도 틈틈히 이 책으로 공부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서 책을 펼쳐보았다.

책의 저자이신 정익종 쌤은 컴활 쪽 스타강사로 화려한 경력을 가지신 분이다.
이 책을 통해 컴활을 한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려한 경력을 가진 선생님의 강의는 놀랍도록 귀에 쏙쏙 들어왔다.
책 속에 QR코드를 활용하면 실제 강의를 듣는 것과 다름없는 생생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책의 이름대로 단권 즉 이 한권으로 끝장 낼 수 있다는 합격 비법을 알려준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공부했지만 기출 변형 문제에서 막히는 사람,
너무 많은 자료와 문제로 인해 시간을 낭비하는 그런 사람들이게 딱인 책이다.

벌써 올해도 다 가는 시점에 2027년을 겨냥한 책이 벌써 나오다니~
기출문제는 2025~2026년을 기준으로 10회분이 수록되어 있다.
실기 또한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공식화하여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내용은 알찬데 정리가 잘 되어서 인지 책이 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았다.

3년전 컴활 공부를 할때 샀던 책은 크기는 작았으나 너무 두꺼워서 분철을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분철할 필요도 없고 크기는 조금 있으나 얇은 두께가 무게를 덜었다.
컴활 공부를 보다 즐겁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QR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3년전 내가 컴활 공부를 시작할 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합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이제서야 이런 알찬 책을 만나게 되어 다시금 마음을 잡고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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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갑자기 엄마가 되었고, 당신은 서서히 아빠가 되었다 - 서툰 가족을 지켜 내는 다정한 대화의 힘
지지부부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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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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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 돌을 앞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작년 11월 아기를 낳고 육아맘으로써 1년 가까이 달려왔다.

아기가 태어난 후 내 삶의 모든것이 달라졌다.

게을렀던 삶이 부지런하게 되었고, 늦잠자기 일쑤였던 내가 칼같이 일찍 일어났다.

나도 내가 왜 이렇게 달라졌지 하며 의아스럽기도 했지만 나와 남편 모두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

​

이 책에서도 나처럼 아이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된 부부의 참 스토리가 담겨있다.

책을 읽다보니 우리 부부와는 다른 점이 참 많고, 비슷한 점도 있었다.

부부는 각자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성격도 다르기에 하나가 되기란 쉽지 않다.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핵심도 '부부간의 대화'가 아닐까 싶다.

​

책 속에는 부부, 그리고 가족의 화목하고 즐거운 사진도 담겨있다.

저자인 부부의 사이좋은 모습을 보니 우리 부부의 지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나도 남편과 연애할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참 많이 찍었다.

또한 지금은 아기가 태어난 후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나가고 있다.

아이로 인해 엄마, 아빠가 된 부부의 삶은 둘만 있을때와는 또다른 모습이 그려진다.

​

책을 읽다보니 저자 부부의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서로를 배려하고, 많은 대화를 통해 고민과 다툼을 풀어나가는 모습들...

우리 부부는 연애 중, 결혼 후에 없었던 다툼이 출산 후 생기기 시작했다.

이 모든 트러블은 아기와 관련된 일들이었는데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

그 트러블은 3개월 정도 지속된 것 같고 지금은 마찰 없이 아주 잘 지내는 중이다.

책을 읽다가 아기가 태어났던 시간으로 돌이켜보았다.

그 땐 나도 남편도 아이는 처음으로 키워보는 거였기에 서로 의견 충돌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남편과의 트러블로 인해 산후우울증까지 왔었기에 더더욱 힘들었다.

​

나는 그래서 이 책을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아닌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부부에게 추천하고 싶다.

연애할 때,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난 후... 겪게될 부분을 미리보기 할 수 있다고 본다.

부부가 함께 즐겁게 결혼 생활하고 육아하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아기가 태어나서 마냥 좋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겪어본 사람만이 그 걸 알 수 있다.

우리 부부 또한 임신, 출산시 큰 기쁨과 행복이 찾아왔지만 또다른 어려움도 찾아왔다.

아이로 인해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된 부부의 삶에 또다른 행복거리가 생겼다는 점.

​

이 책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남편에게 좀더 다정하게 대하고 말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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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경리를 위한 AI 회계·경리 실무
정아름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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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대 초반 나의 첫 직장은 작은 회사 사무직이었다.
벌써 15년도 훌쩍 넘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완전 바뀌었다.
그 이유는 AI 의 발전 때문이다!!
10년 전만해도 AI라는 개념이 크게 와닿지 않을 때였고
모든 사무 업무는 PC 자체 프로그램 만으로 해야했다.

그러나 현재는 AI가 모든 사업체에 깊숙히 파고들어
AI가 아니고서는 업무가 힘든 상황에 놓여졌다.
이번에 읽게된 책 또한 나의 지난 과거의 업무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시대에 맞춰나가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

초보경리를 위한 이 도서는
우리가 지내는 AI 시대에 걸맞는 경리 업무를 알려준다.
자격증이 없어도 AI 만 잘 활용한다면 업무를 능숙히 할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AI 를 활용한 회계, 경리 실무이다.

경리 업무에 초안은 AI 가 만들고,
그 초안은 사람이 직접 검토하고 확정 짓는 순서로 진행된다.
모든 것을 AI 에게 맡길 수는 없는게 회계 경리의 일이다.
어떤 업종이냐에 따라 업무가 다르고 세분화되기에 초안을 잘 만들어야 한다.

나는 챗GPT를 주로 이용하기에 챗GPT로 연습했다.
책의 후반부에는 특별한 부록이 있다.
회계, 경리 업무에 활용하기 좋은 프롬프트 50가지,
경리 실무 용어집, 실습표 매핑표 등이 부록으로 들어있다.
이 도서를 가지고 실제로 연습해볼수 있는 샘플 파일을 다운받을수 있는 방법도 자세히 안내되어있다.
챗GPT 를 어느정도 써본 사람이라면 책 내용만 보고도 쉽게 캐치할수 있겠지만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활용하여 공부하면 더 빨리 익힐수 있을 것이다.

내가 처음 직업으로 사무경리 업무를 시작할때는
엑셀파일, 회계프로그램으로 일일히 정리 했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지금은 AI 즉 챗GPT 만으로도 일을 쉽게 할수 있다는게 참 놀랍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현재의 내 삶도 달라져있지 않았을까 싶다.

제일 접근하기 쉽고도 어려운 직업이 경리, 회계인데
이 책 한권이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배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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