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2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2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제작위원회 지음, the rocket gold star 그림, 전예원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아이가 너무 다른그림찾기를 못하는 것 같기도하고, 재미도 못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학창시절에 오락실가면 틀린그림찾기 게임기기도 있었는데~ 요즘은 아이가 이런걸 접해보질 못해서그런가? 힘들어하더라고요.

눈을 정말 빠르게 집중하면서 관찰하는 이 스킬만 있다면 '다른그림찾기'라는게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텐데 아직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 싶어서 위즈덤하우스의 < 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2> 책을 접해봤어요.

 

 

 


 

그림도 정말 다양해서 한동안 이 책이 거실,아이방 딩굴거리면서 같이 다른그림찾기 놀이 즐겨봤어요. 특히 야외활동할 때 이 책 한 권 가지고가서 유튜브/ 게임 대신해서 보여주세요~ !! 난이도가 있는 거는 찾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렸어요

심지어 토마토 작게 그려놓고.. 토마토씨를의 갯수를 미묘하게 다르게 해서.. 찾는데 오래걸렸어요.

각 페이지마다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 게이지로도 표현 되어있기도하고요. 다른그림찾기 페이지도 많아서~ 진짜 알차게 다른그림찾기놀이에 푹 빠졌네요.



 

그림하단에는 약간의 힌트가 주긴하는데.. 힌트도 아닌 힌트같은 경우도 있고요. 그림이 정말 너무~ 빼곡해서 찾기 어려운 것도 있어요. 예를들면 한문노트... 한 페이를 빼곡하게 써서 다른 그림찾아보라는데 책표지의 주인공처럼 눈이 어지럽더라고요.

아이와 어른이 같이 볼만한 재미있는 플레이북이였어요 !! 2권이라니 1권도 만나보고싶더라고요!! 책 제목 이름 값했던 다른그림찾기 한 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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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대발이 전래놀이 : 모두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공룡 대발이
반디단비 지음 / 봄이아트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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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공룡 대발이 시리즈 과학/수학 전집으로 몇 번 들어봤는데요. 아직 대발이 입문을 해본 적이없어서 궁금하더라고요.

이번에 '전래놀이'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는데!! 대발이 책 너무 재밌고 귀여워서 아이랑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딱 아이 읽기독립수준에도 맞는 것 같고, 공룡 대발이 과학이랑 수학전집 욕심나네요.

 

 

귀여운 공룡 대발이와 친구들 그리고 개구리왕자?도 있는 것 같아요.

다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어떻게 하면서 놀았는지 혹은 대발이 공룡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니~책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 공룡마을에 대발이와 친구들이 살았고, 친구들은 밖에서 재미있게 놀았는데요.

▲ 어느날 ~ 뿔뿔이라는 새로운 친구가 이사를 왔지만 소심해서 친구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지켜보기만하죠.

( 완전 I 형인 저와 아들이랑 똑같아서 공감되었어요. 소심해서 나가질 못하는...ㅋㅋ)

▲ 술래가 된 대발이는 나무 기둥에 얼굴을 대고 있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멀리 떨어져 있었고

궁금해진 뿔뿔이이는 창문을 열고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았어요.

▲놀이는 점점 흥미진진해져가고, 뿔뿔이도 멀리서 몰입하고 있었더라고요!

▲ 그때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민 뿔뿔이는 대발이랑 눈이 마주치고~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해요. 

그렇게 다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새 친구와 즐겁게 놀았다는 이야기로

훈훈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공룡 대발이] 책을 통해서

친구관계 혹은 나도 뿔뿔이와 같은 공감되면서 즐거운 전래놀이에 대해 배워본 시간이였어요,

 

맨 뒤에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방법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놀이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8개로 디테일하게 나와서 신기했어요. 글을 읽을 줄아는 아이라면

문해력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게임설명을 꼼꼼히 읽는 습관도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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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톤 애뮬릿 8 - 초신성, 별의 죽음 마법의 스톤 애뮬릿 8
카즈 키부이시 지음, 박중서 옮김 / 사파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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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진짜 영화같다~" 라는 생각에 작가를 보니 역시 일본 사람이더라고요. 물론 일본계 미국인이지만요.

아무튼 그래픽노블 나름 유명한 시리즈의 책들은 특유 미국 스타일의 그림체인데 이 책은 역시 배경그림이나 그림체가 8090년대생 부모들에겐 다소 익숙하거나 반가운!?그림일 것 같아요. 요즘 이렇게 디테일한 그림을 보기 힘드니까요.

이전 책인 7권에서는 에밀리와 트랠리스는 가발란의 기억 보관소에서 트렐리스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데 트렐리스의 어린시절 기억을 잃어버렸던 이유, 엘프왕의 진짜 정체에 대해 알게되요. 그러다 둘은 시공간이 뒤틀리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빠지게 되요. 그곳에서 에밀리는 고통스러운 과거의 기억을 마주하며 분노로 휩싸이게 되는데요.

에밀리는 불새가 되었지만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마을사람들과 트랠리스 를 곤경에 처하게되요.

자신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곤경을 보면서 어릴적 아버지와 있었던 사고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며 괴로워하는데요.

괴로워하다 어딘가에 쓰러져버린 에밀리!

에밀리 옆에는 이상한 괴물이 빨리 일어나라며 재촉을하고 눈을 떠보니 모르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표정으로 에밀리를 바라보죠.

옆에있던 괴물은 듣지말고 빨리 갈 길을 가야한다면서 재촉하는데~ 흥미진진하면서 궁금해지더라고요.

왜 여기 있는거지? 하면서 왜 빨리 가야하지? 궁금하다보니 몰입하게되네요.

그렇게 궁금해하며 읽다가 반전에!!! 놀랐어요!!

엇?!

적의 방해에도 에밀리는 정말 마음이 단단함이라고해야할까요 스톤키퍼로서 정말 멋진 멘트들을 하는데~

밑줄 쫙쫙- 긋고싶어지더라고요. 만화로 봤다면 명장면이 될 법한 내용이였어요.


반면 엄마와 동생은 우주선 안에서의 생활을 하면서 에밀리를 걱정하며,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엄마는 네이빈이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갖출 때까지 필요한 모든 것들을 지원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론 관뒀으면 하는 마음도 공존하고있죠.

진짜 오랜만화 우주와 로봇만화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웅장해지는 기분이랄까요.? 그림체가 완벽하게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보기힘든 만화 그림체라 반가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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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5 - 귀신과의 전쟁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5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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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있는 삼국지들은 올드한 느낌이거나 혹은 요즘 학습만화 그림체가 너무 둥글둥글한게 많은데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요즘 보기드문! 이제 진짜 만화그림체지~할만큼 8090년생의 부모님들의 취향일수도 있을 거예요!

유비 의용군은 귀신 병사를 어떻게 이길지 궁금한데요. 표지부터 범상치 않아서~ 기대되더라고요.

" 두려운 것은 적의 형상일 뿐 그대들의 용기는 적보다 훨씬 강하다"

라는 멋진 말과 함께 현재 활은 있는데 화살이 없는 상황이지만 유비는 또 한 번 멋지게 위기를 극복해 맞써가요.

그리고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장각이 병으로 죽었고, 성안으로 숨은 장보를 잡기 위해서

유비는 또 한 번으로 놀라게 하는데요. 바로 싸우지 않고 이길수 있다??

어떻게 했을까요? 글로 이길 수 있다니 정말 멋있었어요!

역시 뛰어난 자가 있으면 그 옆에 질투와 시기하는자들이 있길 마련!

유비는 황건족 양성에서 항복한 자들을 용서하며 고향에 돌려보내준다는 입소문이 나자

다른 황건족 역시 지친 전투 속에서 혼란을 느끼고 있죠.

그러나 유비를 가까이서 지켜보던 장군은 모든 공적이 유비에게 갈 수도 있다는 생각과

이 전투에서 이름을 남기는 영웅이 되고자 하는 욕심까지 발동하게 되죠.

이 욕심가득한 말과 행동으로 적들의 사기를 다시 이끌어올려놓았는데요.

시기와 질투 그리고 교만이 가득한 리더의 모습

역시 유비는 장군의 말과 행동에 대해 눈치를 채는데요'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니 공을 차지 하려는 욕심이 가득' 하다는 것을요. 그래서 그릇된 장군의 리더십을 보면서 이번 전투는 유비는 빠지고 지켜보게되고

결국 장군은 유비의 말을 듣지 않은 죄로 많은 병력을 잃게 되요!!

다시 유비의 말을 듣고 작전을 세우는데....

병력을 잃기도하고, 또 한 명의 우두머리를 필요로 하죠.

반면, 아자드는 ! 루마라는 나라에 선전포고를 하는데, 삼국지 이야기를 들으며 유비의 리더십을 통해 자신이 지금 필요한게 무엇인지 깨닫게 되죠.

 

손견의 등장!

아니 손견을 이렇게 또 멋있게 그려놓기 있기 없기? 또 금사빠가 되어버렸다는....(덕밍아웃)ㅋㅋ

손견은 해적들을 어떻게 무찔렀는지에 대해 나오는데요. 그의 계략이 정말 유비나 조조 못지 않더라고요!

이런 용기 나라면 할 수 있었을까 싶을 만큼 말이죠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인물과 사건 등을 배경지식들을 상세하게~ 사진과 그림으로 풀어놓았는데요.

-황건적과의 마지막 전투 장소, '완성'

완성은 당시 후한의 '형주 남양군'에 속해 있던 땅으로 이 지역을 차지해야 비로소 중국을 통일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많은 영웅들이 힘겨루기를 했다고해요.

- 관우의 머리가 잠들어있는 곳 , 허난성 '관림'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싶으면 '허난성'으로 향하라는 이야기가 있다고해요. 삼국지와 관련된 유적지, 관우의 무덤인 '관림'도 이곳 허난성에 자리하고 있어요.

- 한 쪽 성문을 열어둔 유비의 전술 설명도 나와있고요

- 이번 권에서 뽑은 설쌤의 베스트 장면은? 바로 유비의용군이 피를 바르는 장면이래요.

영화 코만도를 모티브로 만들었는데요. 위장크림을 바르는 군인의 모습을 유비의용군에 덧붙여보았다고해요.

앞서 설민석의 삼국지는 사실 설민석선생님의 상상도 첨가된 부분이있어요. 고로 삼국지를 좀 더 바로 잡아줄만한 이야기는 < 삼국지연의> 와 비교해서 나온 설명이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거든요.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 삼국지를 통해서 대인관계와 처세술에 대해서 아이가 많이 위로도 받고, 슬기롭게 대처했으면 좋겠어요. ^^

유비처럼 침착함과 지혜로움을 겸비했으면 말이죠. 설민석 선생님 책들을 읽어보면 재미도 있지만 교훈과 감동이있어 더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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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씹어먹고 공부해봤니? - 25년간 0.1% 수학 영재를 배출한 초등 수학 공부법
조안호 지음 / 시공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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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엄마표로하는데 예전에 선생님책 구매했거든요. 지금은 너무낡아버리게되었는데 신간으로 더 예쁘고 내용도 알차니 좋네요.

유튜브도 구독바로했고 밑줄 치며 정독했어요


기존 책과 다른 점은 '독서/ 문해력'을 강조하셨더라고요.

이가 책을 많이 읽어도 언어능력이 발달하지 않는 대표적인 유형이 바로 쉬운 책만 읽는다/ 속독으로 읽는다. 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최악은 책을 훑어보며 빠르게 읽는 유형이다.

속독으로 읽는다면 차라리 안 읽는 것만 못하다. 즉흥적인 즐거움을 주는 책만 고집하면 더 높은 수준의 책으로 발돋움하지 못하게 된다.  실제로 유럽 일부는 17세 이하의 아이에게 속독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 하고 있다. 

 

 

 

너무 공감되었던 이야기는 

 아이는 어찌됐든 개념을 모르는 상태에서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는데, 문제집이 자주 바뀌니 풀이 기술도 반복이 안되고 풀어야 할 문제 양이 많으니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반드시 풀어야 한다는 집요함이 생기지 않는다.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기 전에 아이는 수학을 싫어하고 ,딴생각 하고 스스로 못하는 사람이라 낙인 찍는다.

 

수학 실력을 키우려면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연산과 개념을 별도로 공부하면서 난이도 중상 정도의 문제집을 한 권 반복해 풀고 개념과 논리적인 구조를 확인해 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문제를 푸는 목적을 답을 맞히냐가 아니라 배운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느냐에 두어야 한다.

 

지금 대부분의 아이들은 유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유형으로 공부한 아이는 실력으론 2등급의 벽을 뚫진 못한다. 흔들리지 않고 계속 1등급을 받는 아이들은 모두 개념을 씹어먹었다고 할 만큼 잘 알고 있다.  

수학문제를 올바르지 않는 방법으로 많이 푸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나쁜결과를 불러온다.  중학교 우등생의 3분의 2정도가 고등학교에 가서 반 중간까지 성적이 떨어진다. 유형문제 풀이로 얻는 성적과 생각하는 힘이 비례하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다. 

초등수학 기초개념테스트 

 

- 숫자와 수를 구분할 수 있는가?

- 분수는 무엇인가?

-0의 정의는 무엇인가?

 

총 10가지 문제로 초등·중등 수학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으로 질문를 했는데요. 뒤로갈수록 난이도가 있더라고요. 답을 8개 이상 맞혔다면 더 이상 이 책을 보지 않아도 좋다. 

 

즉  기초, 기본이 되는 것은 쉬워서 어려운 것을 하려고 한다. 그치만 이 기본이 되는 중요한 것들을 놓치면  수학은 이애할 수 없는 언어가 되어 버린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학년별로 교과서 중요개념이 무엇인지, 교과서 분석 및 간과하기 쉬운 부분들을 개념으로 꼼꼼히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간과하기 쉬운 문제는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같이 풀어보곤 했는데~ 역시 선생님 말씀처럼 아이가 모르는 경우도 있어서 ~ 앞으로 6년동안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봐야할 ~소장가치 있는 초등수학공부 서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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