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5단계 A - 5~6학년 초등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과 (사회, 과학,한국사) 과목의 비문학들로 교과공부의 배경지식을 쌓는데 굉장히 도움되었고요.

단순히 문장의 구조 ,글을 읽을 때 어떻게 읽으면되는지 글을 전략적 읽기 익히는데도 좋았어요.

문해력이 뛰어난 사람은 어떻게 읽을까?

문해력이 뛰어난 사람은 추론적으로 읽어요. 앞뒤 내용을 바탕으로 글에서 직접 제시하지 않은 사실이나 뒤에 이어질 내용 등을 유추해 내는 것이 추론이예요. 추론적 읽기는 어휘의 의미를 짐작하는데에도 큰 힘을 발휘해요.

또 효율적으로 읽는데 글의 중요한 부분을 찾아 중신 내용을 머릿속에 요약해 가며 읽기 때문에 읽는 동안 글의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고로 비문학 5A (초5,초6 독해문제집)을 추천해요.

 

★특히, 본 지문의 이해를 '영상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큐알코드도 있었어요.

초등 고학년에는 사회,과학 용어들도 어렵고 아이들이 글을 이해하는 데도 버거워하거든요. 요즘은 영상을 통한 배경지식 습득하는데, 문제집이 정말 스마트 하니 놀랐어요. 단순히 영상만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잘 시청했는지 문제도 하단에 있어서 놀랐어요 !!!


 

소주제로 분석짜임, 원인과 결과 짜임, 분류 짜임, 비교대조 짜임 방법에 대해서 짧은 글과 함께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그 옆에는 '그림과 추가적인 설명'으로 정리 되어있어요.


▲ 하단에는 [어휘 풀이] 와 함께 추가적인 설명도 곁들어 있더라고요.


 


 

▲ 앞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고나서 마무리로 글을 구조화해서 빈칸에 알맞는 단어를 작성해요.


아이랑 공부할 때도 단순히 정답체크만 하는게 아니라 '해설지'도 같이 보라고 하더라고요. 해설지를 통해서 어떻게 풀었는지 또 감으로 풀었던 부분도 해설지로 꼼꼼하게 다져가요.


 

비문학독해를 어떻게 접근해서 풀어야하는지 > 교과비문학 읽기 적용 > 구조, 어휘공부 하는데 단계별로 매우 잘 나와있어서 독해문제집 다 풀고 새로운 문제집 찾고계신다면 추천해요.

특히 사회나과학,한국사 공부시간도 빠뜻한데 비문학독해로 복습겸해서 독해전략도 익히는데 괜찮네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버드에서 배운 최강의 책육아 - 상위 1% 문해력을 완성하는 대화식 독서법
가토 에이코 지음, 오현숙 옮김 / 길벗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조건 많이 읽는 게 아니라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아웃풋이 정말 다르게 나오는데 이게 누적되면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어려서는 아이랑 책 읽어주는게 재밌다보니 많은 책들을 노출해줬다면, 이제는 책의 내용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책 읽어주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어떤 말을 하는 것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다. 아이가 싫어하면 서두르지 말기, 모국어로 충분히 읽기, 장시간 읽기보다는 읽기 자체를 습관화하기, 아빠도 열심히 참여하기, 아이와 함께 도서관과 서점 가보기 로 저자가 추천하는 도서 ,질문들 팁등 담아놓은 책이였다.

 

미국 부모와 일본부모의 책읽기 모습을 관찰한 결과에 대해 상반되게 나왔고, 읽으면서도 반신반의했다. 

일본의 책육아는 책을 읽고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미국의 책육아는 자녀들이 적극적이게 질문했다는 태도였다.

또한 우리가 책육아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자녀가 책에 대한 흥미 뿐만아니라 자녀와 교감하는 부분이 크다면 미국은 오히려 '언어 습득' 에 매우 큰 비중이 높은 편이다.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녀와 대화 (질문)을 통해서 어떻게? 왜?라는 질문을 나눠보며 생각의 확장 표현력을 길러줘야 한다.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연구결과가 있었다.

초5와 중 2를 대상으로 최근 1개월간 독서량과 독해력 점수의 관계를 조사했다.

결과는?? 초5학년인 경우( 15권 이상) 읽은 아이가 10~14권 읽은 아이보다 독해력 점수가 낮았다.

중학교 2학년 인경우 6권 이상 부터는 책을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독해력 점수가 하락 곡선을 그렸다.

기본적으로 독해력이 필요한 것은 문자 정보를 쫓아가면서 직접적으로 드러나 있지 않은 정보를 추가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주인공은 어떤 심정일까? / 이런 전개의 인과관계는 무엇일까? / 이야기가 끝난 뒤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을까?' 등 책에 직접 쓰여 있지 않은 내용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분석력과 논리적 사고력, 상상력 등이 꼭 필요하다.

>> 이 모두가 종합된 독해력은 부모가 유아기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많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확실하게 향상될 수 있다.

얼마나 읽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읽느냐 가 이 핵심인 것이다.


 

대화식 책 읽기의 기본은 먼저 책에 대해 아이가 뭔가 말하도록 발화를 촉진시켜요. 주로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나누는것 같았고 아이의 반응에 호응,칭찬으로 답해줘요. 그런다음 아이가 말한 단어에서 언어를 확장하는 데 토끼라고 하면 귀가 긴 토끼, 토끼 지난번에 봤지? 등 반복하면서 화제를 넓혀간다.

 

7가지의 질문방법 설명이 끝난 후에는, 추천 도서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게 나와있다. 

또 관련된 도서에 최나야 교수님이 추천하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목록도 나와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 영어그림책 읽기를 하는데도 도움이 된 부분이 있었다. 외국은 확실히 언어교육, 언어발달을 위한 책읽기에 집중되다보니 이런 결과 및 방법들이 나와있구나 싶었다. 또 요즘들어서 아이랑 책읽기를 하면서 질문보다는 읽기에 급급했던 것 같아서 반성해보는 시간이들었고, 영어그림책 원서읽기를 하는 아이 혹은 3세전후의 어린연령 책육아를 시작하는 초보맘들이라면 읽어보면 좋겠다.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카이 버스 - 명문 대학으로 직행하는 초등 공부 전략서
분당강쌤 지음 / 다산에듀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같은 방식과 문제집, 시간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는 서울대 갈정도로 성적이 오르고 왜 누구는 아무리 해도 제자리 걸음일까?

라는 이말에 나도 너무 공감한다. 최근에 이런 경험을 뼈저리게 느껴서 , 아이공부에 지금 번아웃이 왔다.

아무튼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나온 답이 '초등 공부에 결손' 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지식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12년 입시 레이스를 지치지 않고 리드하며 나가는데 '필요한 기초학습, 습관,태도, 마인드를 모두 포함'합니다. 

초등시기에는 영어단어, 어려운 수학 공식을 친구들보다 하나 더 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그런건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 좀 더 깊에 탐구하며 배우려는 태도와 습관을 기르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자녀 영어교육에 있어서 스타트는 영어유치원을 다녀야하는가? 부터 시작이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비춰본다. 물론 개인의 사정이긴하나 남들처럼 따라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을 하고싶다. 읽다보면 제가 그동안 교육에 생각해왔던 가치관들이랑 맞아서 너무 좋았거든요 !! 내가 하고싶었던 말,생각이 이것들이야!! 라면서 무릎치면서 읽었다ㅎ

저자는 모든 공부의 적기는 아이가 필요할 때이고, 아이에게 답이 있다고 밑줄 긋어가면서 언급했다.

아이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는 원대한 꿈을 가진 부모라면 교육의 목표는 영어공부가 아닌 올바른 가치를 심어줘야 한다. 나도 굳이 영어를 원어민처럼 술술 말하면 좋긴 하겠지만 이건 정말 개인의 확고한 공부의지가 있어야 될 것 같았다. 내가 아무리 잔소리해도 하진 않으니까 그래서 대입 정도의 영어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책 속에도 나와있어서 위로받은 기분이였다.


수학 선행에 있어서 이해를 하든 못하든간에 선행을 미리 여러번 돌리면 제 학년이 되었을 때 현행 공부가 더 쉬워질 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현행에 대한 이해가 충분할 때 선행도 의미가 있는 것이도, 수험생활을 길게 보면 수학적 사고와 훈련을 망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수학의 목표는' 수학'을 이해하고 또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야 한다.

즉 아이에게 맞는 진도 찾고 , 교재 선택하기를 해야 한다. 학기 중에는 현행에 집중해 그날 배운 것을 최대한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이 나타난다면 방학을 활용해 놓친 과정을 다시 복습하도록 돕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3부, 목적지를 향해 초등 학부모가 알아둬야할 과목별 공부법은 정말 꼼꼼하게 읽기도 했지만 중요한건 2부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스스로를 돌이켜생각해봤다. 

내 아이는 현재 어떤 상황과 위치에 놓여있는가?

현재 자녀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 목표와 목적에 맞게 아이를 대하고 있는가

입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었던 생각들이 과연 정확한 판단었는가? 이 날카로운 5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가 주저하는 것을 보니 나도 결국 남들 따라가는 그런 학부모였나 싶었다.

 


사실 교과서가 중요하다. 라는 말은 지겹게도 듣기도 했는데 막상 교과서를 보면 어떻게 감을 잡아야할지 모르겠다.요즘 교과서보면 그림이 반 이상인 것 같고 개념설명도 그렇게 나와있지도 않은 것 같아서 모르겠다.

이에 초등시기에는 암기나 심화보다는 전반적인 이해에 초첨을 맞춰 학습해야 한다.

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체계화 해서 문제해결의 기본적인 논리구조를 갖춰요. 공부하다가 막히면 교과서를 사전처럼 활용하고요. 그렇다고해서 최상위권 학생들이 수험 기간내내 교과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다만 공부할 때 교과서 학습을 최우선으로 한 뒤 그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해 어디에서도 꺼내 쓸 수 있도록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데 할애하는 거예요

 

아무튼 지금 아이가 저학년이다보니 저학년 초점에 더 집중해서 읽었다.

재미있어야하고 ! 성취감이 쌓여야 한다! 는 것을 지금은 목표로 여유를 가지려고 해야겠다. 아이랑 수학선행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유가 나질 않았다. 아이가 너무 속도가 잘나지도 않는 것 같아서 (멍청한소리이기도하겠지만)

아무튼 대입까지 정말 긴 싸움인데 무리해서 달리다가 중요한시기에 떨어지지 않도록 이 책을 읽고 또 읽어봐야겠다.

오랜만에 정말 밑줄 치고, 필사도하고 ㅠㅠ열일했던 책이였다. 소장추천!!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목요일 : 수상한 수영장 미끄럼틀 대시의 요일 모험 4
랄프 라자르.리사 스월링 지음, 박수현 옮김 / 을파소 / 2023년 2월
평점 :
품절


 

대시의 요일모험 시리즈! 

월, 화, 수 ,목 ! 드디어 목요일이 나왔어요. 아들이 심심해하거나 책 읽으라고하면 항상 < 대시의 요일모험> 읽어요. 

 

매번 첫 장부터 보면 실망하지 않을만큼 신박하니 재밌어요.

 

<잔소리 말미잘> 이라고 해서 엄마들이 많이 하는 잔소리 10개 !! 딱 나오더라고요.

아들이랑 저도 폭풍공감하면서 웃었어요.

밥먹었니? 방청소했니? 숙제 다했니? , 발톱깎았니? 이는 닦았니 등등 마지막에 빵터지는데요

그런데 너는 누구니? ㅎㅎㅎㅎ

 

 

목요일이 아침조회가 시작하는데, 학교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있어요.

그런데 학교교장선생님이 ㅋㅋㅋ '완전히 투명인간'이였거든요. 마이크는 있는데 !! 말은 하는데

보이지가 않네요. 

 

그런데 갑자기 하늘 위에는 '헬리콥터' 한 대가 나타났는데

 단순히 하늘만 나는게 아니라 !!  땅굴을 파는 헬리콥터였어요 .


 

읽어보면 완전 신박하니 재미있었고, 수업 내용들도 재밌어요 

땅굴파기 수업, 눈치 얼음땡 수업 등 ㅎㅎㅎ 이런 수업이면 학교 다닐 맛 나겠더라고요 ㅎ

 


 


 

그림도 보면 즤 아들이랑 너무 비슷한!?ㅎㅎ 느낌적인 그림체들 ㅎㅎ 그래서 더 친숙함이 팍팍 느껴져요 


 

 

독서수준이 좀 낮은 초등 중,고학년 이거나 

초등저학년 글밥이 많은데 페이지많은 문고책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아이들이 책두께에 지레 겁먹기도 하다보니까 도서관가서는 잘 빌려보질 않으려고도 하더라고요.  < 대시의 요일모험>시리즈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기 좋았어여 !! 

 

 

참고로,

https://cafe.naver.com/owlbook21/69266

<아울북> 공식 네이버카페에 독후활동지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더라고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6 : 사라진 목소리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6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쿠키런킹덤 게임을 정말 좋아하다보니 이런 코믹북들도 읽어보고싶고 또 갖고 싶어지더라고요. 아들보다도 제가 더 좋아하는 쿠키런킹덤! 저번에는 경제학습만화책을 접해봤는데 이번에는 '서바이벌 대작전'이라고 해서 안전상식 학습만화더라고요.

 

음유시인의 쿠키 노래소리를 듣기 위해서 근처 쿠키들도 모였다고하니 이에 지나가던 클로버쿠키가 자극을 받았더라고요.

음유시인 쿠키와 클로버맛쿠키의 노래대결! 누가 이길지 궁금한데요. 

노래대결을 하던 중에 갑자기 병사들이 나타나서 성안에서 노래를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게 되요.

 


 

 

바로 ' 성안에서 노래 금지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체포가 된거예요.

그래서 클로버맛 쿠키는 노래를 부르면 과학자들이 효과연구 결과를 이야기 하면서 지식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노래는 건강을 지켜주고, 노래로 신체의 저항력을 증대시키고 호흡을 개선해 산소 흡입량을 늘어나게 해서 순환기에 자극을 준다고 해요. 또 노래를 통해서 표현력향상, 창의력 발휘, 언어장애 관힌 이야기 등 노래가 좋은 점을 알려줘요.

 

 

못된 마법사의 등장으로 목소리를 빼앗나봐요. 목소리를 좋게 관리하는 방법 저도 몰랐는데 목소리를 좋게 하려면 

배의 근육이 중요하다고 해요. 평소 복근운동과 꾸준히 해주면 배에 힘이 길러져 노래를 부를 때 고음을 잘 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운동으로 스쿼트, 플랭크, 복식호흡방법에 대해 글과 그림으로 설명이 나와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카롱맛쿠키가 등장해서 반갑더라고요. 마카롱쿠키는 언제나 능력최고 ㅎㅎ 게임에서도 그렇고 이 책에서도 멋지게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보조역할을 잘 해주었는데요.



 

사건을 해결하고 그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바닷가에 도착을 하게되요.

[이안류]에대해서 저도 몰랐는데;; 용감한쿠키 그것도 모르냐고 구박하는 모습에 저도 같이 혼난 기분이였네요.

아무튼 이안류의 생성과정 설명과 함께 바닷가에서 놀 때 주의 해야한다고 알려줬어요.

손자가 !!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가 너무 멀리가게되어 구조할 수 없게되었는데 ~ 민트초코와 마카롱쿠키가 또 한 번 능력을 발휘하는데요. ㅎㅎ어떻게 구조할 지 궁금하다면 읽어보시길 바래요 !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