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ELT Big Cat (Band 6) Strange Bridges Big Cat Band 6
EBS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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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LT 빅캣 시리즈 밴드 3,4단계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5,6,7,8을 들여보고 싶더라고요.

아이 영어수준에 맞춰서 미리 또 쟁여 놓고 싶기도 하고, 진짜 교재가 정말 정말 좋아요. 거기다 강의까지도 있으니까 영알못 엄마는 그저 환경 노출한 거들뿐 입니다.!!

 

 아이랑 방학 혹은 주말,평일 등 날짜를 정해서 노출 하면 좋을 것 같고요.

내년이면 사실 초3이고 본격적으로 학교 영어가 들어갈 시기이기도하고 ㅠㅠ주위에 사교육 받은 친구들 못지 않게 집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만이라도 잘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공부는 장기전이니까요 !

5단계부터는 앞서 (책의 특징)글 참고하면 '배경지식 확장' 이라고 적혀져 있는데요.

낮은 단계에서는 재미있는 창작동화에서 이번엔 '논픽션'류 의 책들도 간간히 있더라고요.

아이에게는 배경지식과 논픽션 읽기의 적응하기로 시작되어있어요.

영어지문은 짧으면서도 사진과 함께 관련된 논픽션 관련된 단어들이 표시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본문을 읽다가 어려운 단어에는 사진을 보면 어떤 의미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요

오른쪽 하단에는 본문의 내용과 관련된 지문을 생각해보거나 간단한 단어문제로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본 스토리가 끝나고 난 뒤에는??

바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문제들이 가득가득 이루어져 있는데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워크북'도 있다는 점~ 워크북의 문제양이 정말 알차요 !!

 

워크지 페이지 수도 많은데 ,일부 핵심적인 부분들만 찍어서 올려봤어요.

단어를 이미지를 보면서 계속 외울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고, 그 옆에는 '예문' 만들어봐요.


그리고 본문의 내용의 문제를 풀어보는데 생각 보다 페이지수도 많아서ㅎㅎㅎ 아이가 잘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혼자 읽을 땐 어려웠는데,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몰랐던 단어를 다시 짚어볼 수 있었고, 문제푸는데 자신감 있게 ~ 쉽게 술술 풀었네요.

 

열심히 elt 엄마표로 완북 ~ 달려봐야겠어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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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쥬네 공부의 숲 - 10대를 위한 내신 1등급 공략집
구슬쥬 지음 / 다산에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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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보면 찾아오는 '불안감' 공부가 정말 내 삶에 도움이 될까? 다음 성적 올릴 수 있을 까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데요.

이럴 때는 '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기' , '불안을 밖으로 뱉어내기' , ' 작년 시험지로 중심잡기'

우리는 미래에 관해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지만,주어진 시간은 매일 똑같다는 것 모두 하루는 24시간이라는 거죠.

주어진 하루 어떻게 쓸지 스스로 생각해고, 불안을 글로 풀어내가너 말로 내뱉어봐요.

 

지금 여름방학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래도 빠져서 안 될 top5라고해서 꼼꼼하게 읽고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수행해보려고요

먼저 '매일 3시간씩 수학문제 풀기'가 있더라고요 수업듣기만 한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즉 스스로 문제를 풀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건데요. 단기간에 오르기 힘들기 때문에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유형을 익히는 건시간이 정말 정말 필요해요. 모르는 문제 나왔을 때에는 풀이과정을 3분 내외로 차분히 고민한 다음 답지를 펼쳐 해설을 ㅇ릭어요. 그리고 다시 문제로 돌아와서 해설을 떠올리면서 혼자 힘으로 문제를 다시 풀어요.

매일 한시간씩 국어독해력 채우기! 방학 때 국어공부는 약점 채우는 시간~ 개념 인강 들으며 정리하고 문학, 비문학지문을 하루 최소 1개씩 꼼꼼히 풀어요.

30분씩 영어단어 암기하기 그리고 30분씩 운동 및 산책하기~ 방학이야말로 체력 기를 수 있는 기회이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두뇌 회전도 빨라져요. 운동으로 기분 전환되고 스트레스도 해소되어 몸고 건강하게 관리해요. 그리고 독서는 필수죠! 서점에가서 진로 ,관심부야 책 읽으면서 세상을 넓혀봐요.

 

 

저도 평소 궁금했어요. 바쁜 수험생인데 '책읽을 시간'은 어떻게 확보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독서가 중요하는걸 알면서도 시험준비, 수행평가 등 준비해야할 게 많은데요. 일단 내가 원하는 진로,진학계열 선택해보며 어떤 책을 읽으면 될지 온라인 검색해서 읽어봐요. 읽을 책을 찾았다면 복차를 훑어보고, 완독에 목숨걸지 않아도 되요. 호기심을 해소하고 이 부분을 아이디어 구체화 해보며 생기부 채울 때 도움이 될거예요.

 

책 중간에는 저자의 설명이 담겨있고,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적용하면 될지에 대해서 글써보는 페이지가 있어요.

그래서 직접 작성해보면서 공부 다짐, 계획 같이 세워보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또 한 이 책은 앞장부터 차근차근 보기보다는 읽고 싶은부분 (공부법, 루틴 등) N회 독 해보며 가까이 두기 좋은 책이에요.

그래서 예비 중학생 친구들이라면 적극추천하고 싶은 내용이네요.

 

 

중1 국어 성적을 올려보겠다고 매일 독서실 다니면서 문제집을 3권이나 풀었고, 심지어 시험 전날에는 밤을 새서 공부했다고해요.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 문제 지문이 읽히질 않고, 헷갈리고, 모르는 문제를 연달아 실수했다고해요. 시험을 마치고 허무감과 좌절감에 휩싸이면서 자책감만 커졌다고하는데요. 결과는 55점 ㅠㅠ

예체능도 특출난 재능도 없고, 성실함으로 열심히 했는데 이 현실이 너무나 속상하죠.

저자는 이후 ' 열심히'가 아니라 '올바르게 '해야 한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다고해요.

실패가 남긴 2가지 !

실패한 이유를 고민하고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

올바른 공부습관을 찾고 나만의 생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한 곳으로 정리 하는 과정이였다고해요.

문제를 풀 때 선지를 꼼꼼하게 따져가며 정확히 개념을 인지한 다음 교과서와 같은 주 학습교재 한 곳에 정리하는 패턴으로 공부하니 평소보다 문제를 적게 풀어도 시험 적중률은 훨씬 높아졌다는 것

그래서 쭉 읽어보면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고 직접 써보는 칸도 있기에 책상에 올려두고 

틈틈히 읽혀보려고요

 

* 본 리뷰는 무상제공받아 꼼꼼히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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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독서법 - 대치동 아이들은 이렇게 '영어'합니다
대치동 헤더샘 지음 / 더블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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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는 블로그나 인스타 카페등 검색하면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있는데요. 한글전집만큼이나 영어원서 구매하며 노출하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저도 아이 영어 엄마표로 하다가 너무 지쳐서 지금은 학원으로 돌리긴했는데

알아서 하겠지 마음으로 사교육에 의존하면서도 불안하더라고요. 나름 집에서도 영어읽기 가끔씩 시켜보긴 하는데요.

한글이든 영어든 책을 읽을 때 '질문'이 중요 한 건 알고 있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서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우리 아이들이 미국 고등학교 수준까지 도달하려면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아이가 영어만 붙잡고 있을 수 없는 노릇이다. 상급학교로 진학할수록 다른 과목의 공부도 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저자는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은 바로 '영어 독서' 라는 것이였다. 영어독서의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당장은 실력이 느는지 불안하고 답답할 수 있다. 반면 영어학원은 바로 퀴즈와 시험을 보면서 점수가 나오고 레벨에 따라 반이 달라지니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반면 수능영어보다는 평생 쓸 수 있는 영어회화를 잘 했으면 하는 부모님들도 계실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바로 '영어 독서 '가 최적의 공부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서습관을 세우기 위해 책 읽기 루틴이 정말 중요하다.

한마디로 정해진 장소에서 시간을 정해두고 책을 읽는 것이다. 독서는 당장은 학습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아예 빼놓지 않으면 더 중요한 일에 밀리게 된다. 그래서 아침 일어나서 등교 전 30분, 하교후 30분 모든 일과 마치고 잠들기 전 30분 정도로 시간을 고정하는것이다.

 


그렇다면 책을 읽고 어떻게 질문해야할지 이 책의 제목으로 핵심적인 내용은 바로 '4장' 에 있다.

챕터북 입문기일때는 만약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질문해본다. 그리고 장황한 질문은 피하고 명확하면서 재미있고 다소 엉뚱한 질문을 해본다.

 


읽기 뿐만아니라 마지막에는 '글쓰기' 부분이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리더스를 읽고 여러문장을 필사 하는 것을 권한다고해요. 문장 필사하면서 따로 문법 수업없이도 문장이 어떤 식인지 구성되는지 배워갈 수 있다고하고요. 한 문장쓰기에서 문단으로 넓혀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더라고요! 요즘 아이 교육에 너무 소홀해서 다시 부여잡아보고자 자녀교육서적을 다시 찾아보며 읽어가고있네요!

영어교육 읽기,쓰기, 방향 잡고싶을 때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소장추천!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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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3 - 여포의 마지막 꿈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3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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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삼국지를 아이에게 권하는 이유는?

시중에 삼국지 책들이 참 많기도 하지만 일단 설민석 대모험 시리즈를 너무 잘보기도 했고, 아이가 설쌤을 너무 좋아하기도했어요. 삼국지는 아이가 좀 크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저도 어릴적 만화 삼국지 정말 재밌게 보고 그 뒤로는 소설로도 이어서 읽어보곤 했거든요. 단순히 전쟁이 아니라 이 속에서의 벌어지는 일들이 인생에서도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그러니 오랫동안 삼국지는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

어릴 적에 읽었던 인물이 커서 보니 또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 설쌤책은 좀 아이들에게 재미와 인문학적인 지혜도 담겨놓으셔서 믿고 보여주고 있는 중이에요.

원술을 물리치기 위해 모였던 영웅들은 제자리로 돌아갔고, 손책은 강동지역, 여포는 서주성으로 유비는 서주성 근처의 소패성으로 향했어요.

한 편 조조는 수도인 허도로 돌아와 원소를 물리치기위해 전략을 세우는데요.

" 아비를 두 번이나 갈아 치우고, 자신을 받아준 은인까지 배신한 자! 여포라는 이름의 잡초를 뿌리까지 도려낼 때가 되었다" 라며 카리스마 있게 출정할 준비를 세우고 있어요

그리고 사람을 보내 유비에게 자신과 함께 여포,원소를 처단하자고 도움을 보내는데요.

유비는 조조의 뜻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더라고요. 이런게 바로 삼국지 맛이지 ㅋㅋ

한 편 여포는 술와 자신이 너무나 좋아했던 초선을 잊지못해 망나니처럼 나오더라고요.

권력이라도 있으니 이정도지 ㅋㅋㅋ아무튼 여포의 끝은 어떻게 될 까 너무 궁금하면서 한 장 한 장 넘겨봤어요.

 

 

조조 vs 여포 병사들의 대결!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반면 유비 vs 여포 힘을 들이지 않고 지친 여포의 병사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데요.

누가 여포를 잡느냐 ~ 조조는 약간의 자존심으로 심기가 불편했는지 전략을 세우는데요.

궁금하시다면 ~~ 13권 읽어보세요 ~~ 스포는 안할테니까요 ㅎㅎ

 


<설민석의 삼국지대모험13>권을 다 읽고나면 , 기존의 유명한 삼국지 스토리 비교표도 있고, 설명도 구체적으로 나와있거든요.

또 책을 읽어보면 어느 땅이야기를 하는데 중국 땅이 워낙크기도하고 지리를 잘 모르니 가늠하기 힘들었거든요.

손책, 원소, 조조,유비가 차지한 땅을 보면 원소땅도 만만치 않게 컸구나 싶었어요.

그때당시 원소가 갖고 있던 4주의 인구는 한나라의 인구 약 25%정도 였다니 나름 컸다고 해요.

아들이랑 읽어보기 전에, 여포와 초선 뭐지? 다시 만나나 했는데 읽고나서는... ㅋㅋ(이하생략)

아무튼 조조와 황제 뒷편을 보면서 조조가 너무 싫다고 하더라고요. 어릴 때 나도 조조 너무나 싫어했는데 커서 읽어보면 또 조조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유비처럼 따뜻한 리더가 되고 싶다며 ㅋㅋ 이번 13권도 너무나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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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초등영어 글쓰기 - 영어 1등급을 위한 초등영어 글쓰기의 모든 것
이보경(대치동 다이안쌤) 지음 / 일상이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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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이 혹은 어른도 비슷할거라 생각이 든다

a라는 친구는 1-2페이지는 쉽게 술술 써내려갈정도로 길게 잘 쓰는데, 이상하게 점수가 안나오는 친구

b라는 친구는 너무 글 형식에 집중되어서 글이 정형화되어있고 글에 같은 단어나 문법이 반복되어 글이 재미없는 친구가 있다. 그래서 아무리 연습해도 오르지가 않는다!!

>> 이 두 아이는 모두 한쪽으로 치우진 점이 문제다. 개선하려면 글쓰기의 과정을 하나하나 훈련해야 한다. 글쓰기 회로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머릿속에 떠다니는 재밌는 생각이 떠오르면 '정리'부터해보는 것이고, 글쓰기 형식에 갇혔으면 조금이라도 길게쓰거나 특이한 아이디어를 말했을 때 많이 칭찬해주면서 글쓰는 용기를 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단 영어 글쓰기를 평가하는 요소들이 무엇인가 궁금하기도 하다.

표로 디테일하게 (1,3,5점) 그리고 기발한 생각을 했는가/ 구성/ 글의 톤 / 단어선택/ 자연스러운 흐름/ 문장구현 실수 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 글을 보면서 나도 글을 쓸 때 어떤지 스스로 평가 하고 앞으로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알 수 있었다

자연스러운 흐름에서 1점은 길이가 다양한 문장이 거의 또는 없음 /3점은 길이는 다양하지만 더 긴 문장이 필요하다 / 5점 문장의 종류와 길이가 다양하고 길다.


▲ 선생님의 영어 라이팅 문제집 추천도서

아직 아들이 다니는 영어학원은 라이팅은 들어가질 않아서, 영어 라이팅 쪽은 감이 잡히질 않았는데요.

<write Right>로 짧은 문법 구문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문장을 구성하는 것이예요. 문법적 구성요소를 짧은 형태로 반복하여 문장을 만든다. 단계가 올라가면 설명문, 묘사글 긴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고 문장 쓰기 연습을 하다가 다음 단계로 문단은 쓰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영어유치원에서 쓰는 라이팅문제집 < writing jump>로 일상 생활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이며 브레인스토밍 할 수 있고 영어 글쓰기 예시문도 짧게 구성되어있어 공부하기 쉽다고 한다.

 

 


그래서 각 서론 본론 결론에 대해서 어떻게 쓰면 되는지 예문과 함께 설명이 나와있고, 자주 쓰는 영어문장 표현도 나와있었다.

아이랑 요일을 정해서 글쓰기 연습하는 것을 해봐야할지 ? 글쓰기의 즐거움부터 일단 깨워주면서 영어글쓰기로 이어질 수 있게 부지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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