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1 : 사라져 가는 숲을 구하라 - 서바이벌 환경 학습만화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1
토깽이네 지음, 양선모 그림, 잼 스토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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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까지 책 안에 있는 QR코드가 있거든요. 아이디어 노트를 작성하고 원하는 선물 ( 내가만든 놀이/ 머그컵/ 리무버스티커)

이벤트를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발표는 토깽이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하는데, 책을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진다면 일단 요런 이벤트 있으니! 기간 확인하시고 놓치지 마시구요 ^^

 

▲ 숲의 역할과 인간의 지나친 욕심으로 어떤 피해가 있는지도 알아보구요

그외 멸종위기에 처한동식물, 오늘날 지구가 아픈 이야기 등 환경적인 지식들이

각 장이 끝나면 나와있어요.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이부분역시

교과연계되어있어서 하단에 초등 몇 학년 몇 학기 어느 단원에 연계되어있는지도 나와있으니

꼭 한 번 읽어봐도 좋을 듯 싶네요 ^^


 

▲ 첫장부터 암울한 지구 현 모습?

벌목된 나무들, 매연, 공장 , 그리고 질병으로 하늘이 누런..그런 모습으로 집에만 갇혀 있는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미래에는 이정도까지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힘든 시기 속에서 어느날 산신과 호야가 나타나서 게임을 제안하죠!

게임에서 이기면 지구의 숲을 돌려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요.


 

▲ 중간중간 '토깽이네 게임'으로 실제로 집에있는 준비물들로

지인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소소한?! 놀이 꿀팁들이 있어요.


아이들이 재밌게 놀수있는 방법들과 좋아하는 요소들도 곳곳이 있기때문에 잘보더라고요

 

아무튼 

읽어보면서 나무젓가락 이야기에 충격도 받았거든요

여의도 9개 면적의 숲이 사라지고 있는데 매년 약 2천만 그루씩이나 베어진 줄 몰랐어요 !! 대박 ...

종이컵 역시 많이 버려지기도하고 ㅠㅠ 재활용되는건 1.5%라는데 요즘 코로나19로 재활용품 사용량이 많이 늘어나기도했는데

더 신경쓰면서 줄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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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 1 - 시간의 마법, 이용하시겠습니까? 십 년 가게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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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편의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각 에피소드마다 그들의 사연을 들어보면서 절절하기도하고 주인공 이외의 인물들이도

< 십년가게>에 대한 존재 혹은 마법사 이야기를 언급하는데요.

아이 뿐만아니라 어른도 읽어봐도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읽어보면서 어려서 내가 읽었다면 이해할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어른이 되어 아이들 동화책을 읽어보니 참 어른의 시각도 이해가 되고

그 시절의 나라면 어땠을가 싶으면서도 재밌었거든요.


 

아이는 십년가게에 나라면 물건 맡기고 싶지않다고하더라고요 ㅋㅋ

요즘 죽음에 관하여 엄청 아이가 생각이 많아서 1년이라도 더 살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마법사와의 계약이 파기되면 이렇게 되는구나

마법사의 무시무시함을 느꼈는데요. 마법사든 누구든 서로간의 약속은 매우 중요한거니 말이죠

그 다음 십년가게2도 이어서 읽어봐야겠어요

어떤 에피소드들로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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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 4 - 수수께끼를 풀어 드립니다 십 년 가게 4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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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권에서의 십년가게 보관품목록이 나와있는데요. 포도주, 바람의행복, 나무집, 비밀, 열쇠 가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나무집'아들도 워낙 나무를 좋아하는편인데!! 이런 살짝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나무를 베는 사건이나 싸움한 일은 아니였지만, 나무막대기 가지고 놀았는데 꼭 주위에서 안 좋게 보는 아줌마가와서 뭐라고 했거든요.

비슷한경험을 바탕으로 읽어보니 그 마음이 뭔지 알겠고 참 아이랑 재밌게 읽었던 부분이였어요.

아무튼 아들이 좋아하는 나무막대기들이 정말 많은데, 자기도 십년가게에 맡겨보고싶다고 하네요.

이 책은 초등학생뿐만아니라 부모님(어른)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릴 적에 보고, 느꼈던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자 그때 좋아했던 만화나 장난감을 어른이되어 구매해보니 한 편으론 좋은데, 다른 한 편으로는 그때의 그 감정과 기분이 100% 채워지지 않더라고요.설명은 못하겠지만 아무튼 그 설레였던 감정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기도하고 포도주 편을 읽어보면서 십년가게에 가면 나도 그 황홀함을 느껴볼 수 있을까? 몰입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ㅎㅎ


 

여기 십년 가게는 손님의 물건을 맡아서 소중하게 보관하는 가게라고 한다. 그 대가는 손님의 시간이다.

보관기간은 최대 십년이다. 손님이 되찾으러 오지 않는 물건은 그대로 상품이 되어 이곳에서 팔린다.

다만 이곳은 마법사의 가게입니다. 이 물건에도 나의 마법, 시간 마법이 걸려 있어요.

시간의 대가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물건을 살 경우는 손님의 시간 이 년을 받습니다.

은인을 위해서라면 은인이 좋아하는 일을 해주고싶은데 참 ..엇나가는 경우에 속상한데요

자기 목숨을 내고 포도주를 구매했는데 ㅠㅠ 화를 내다니 참 사람의 마음을 얻긴 너무 어렵기도하면서도 한편으론 앞으로 내 남은 수명을 알게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읽다보면 곱씹게되는 구절들도 많고 감동적이예요.

 

불이 나기 닷새 정도 전에 어떤 부부가 습격을 당했고 부인은 목숨을 구했지만 남편은 깨어나지 못했다고해요.

경찰은 범인을 잡기위해서 개도 풀어서 냄새를 쫓아봤지만 연못에서 씻었는지, 우리집 근처 연못에서 사라졌나봐요.

과연 범인을 본 목격자가 있었는지?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반전아닌 반전! 이였어요


< 십년가게 4>를 한 번 읽기엔 아쉬울 정도로 한 번 더 읽게되고,

나머지 1,2,3권과 다음시리즈 책들도 쭉 소장하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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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메타인지, 글쓰기로 키워라 - 공부의 중심을 잡아주는 기적의 글쓰기 수업
김민아 지음 / 카시오페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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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글 읽고 왜 미쳐 알아보지 못했나? 싶더라고요. <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 을 쓰셨다니!!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읽었던 책이였는데요. 다시 기록했던 것 꺼내서 읽어보니 ,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인지라 소장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그땐 아직 아이가 어려서 요즘 학교에서는 이렇게 배우는 구나, 독서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읽어봤는데요.


이젠 아이도 독서에 대한 흥미,습관에 대해서 생긴 것 같고, 이제 배운 내용을 글쓰기로는 어떻게 써야할지 ? 요즘 교과서보니까 내 생각을 묻거나 설명해보는 질문들이 참 많더라고요.

[ 메타인지 X 글쓰기 ]의 책제목에 끌려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또 최근 교육기사를 보니 수능에 서술,논술형 도입 검토 한다는 글을 읽어보니

독서도 정말 중요하지만 글쓰기까지 잘 이어줘야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나름 엄마표로 아이에게 책을 통해서 글쓰기를 왜 해야하는지 어필하기도하고, 지금 글쓰는게 힘들지만 나중에 내가 쓴 노트를 보니 뿌뜻하지 않니? 혹은 글을 쓰니까 같은 책이지만 쓴 내용은 기억이 오래남는데, 안 쓴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냐고 세뇌인듯 동기부여를 이끌긴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글쓰라고 하면 한숨? 막막? 귀찮? 뉘앙스를 풍길때가 있어요. 그래서 좀 더 현실적인 동기부여를 어떻게 이끌어줘야할까? 싶었는데요.

초등 1학년은 글자를 배우고 글자로 문장을 만들어 글을 쓰는 단계를 처음으로 해보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때 글쓰기를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평생 습관으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해요.

어릴 때부터 과제로써 귀찮은 일이 아닌, 내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써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면 앞으로도 글을 꾸준히 쓸 가능성이 커진다.

우리나라는 교육체계 특성상 중고등학교 시기에 글을 쓰기가 어렵다. 수능에 매진해야할 시기에

매일 온전히 글을 쓰기는 힘들다. … … 초등학생때 글쓰기를 한 아이들은 중고등학교시기에 잠시 쉬더라도 나중에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메타인지를 키우는 단계별 초등글쓰기 ! 기초다지기 4단계!



1. 글쓰기의 필요성을 알려준다

: 글쓰기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이야기 논술시험에서나 생각하는데

숙제하는것 ,SNS 업로드 , 대화나누는것 대부분이 글쓰기라는 것을 알려주기! 그럼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놀란다고해요


2. 글쓰기를 준비한다.

: 마음에 드는 학용품을 사는 일은 충분히 도움이된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 노트, 연필 등 준비하는 방법중 하나라는 것


3. 일상쓰기로 쉽게 시작한다.

매일 하루에 2-3줄이라도 완성도 있게 쓰기!


4. 주제 글쓰기로 변화를 준다.

매일 쓰기도 대략 자리를 잡았다면 주제를 조금씩 바꿔보는데요.

친구 관찰하기, 주장하는글쓰기,논리적인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를 두루 경험하도록 하는것

또는 sns로도 써보거나 종이말고 다른 것으로도 써보는 활동도 있더라고요


 

메타인지는 저절로 발달하지 않기에 이것도 연습이필요하다고하더라고요. 메타인지는 고학년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차근차근 메타인지를 키워나가야한다고해요.

메타인지: 상황인지 > 분석 > 판단(피드백)인데 저학년인경우에는 상황인지에 초점을 맞춰서 메타인지의 맛을 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분석과 판단을 중점적으로 연습해 메타인지를 키워요. 저학년은 글쓰기로 메타인지를 하려면? 재미요소가 필요한데 놀이를 통한 글쓰기, 풍부한 상상력, 관찰하고 글쓰기 등 재미와 결합된 정보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면 좋다.

예를들면, 삼행시 ,게임설명서 쓰기 , 작가놀이하기 등

뒷부분에는 구체적으로 글쓰기 방법과 학생들의 글쓰기 사진을 볼 수있어서

참고 하시면되요. 개인적으로는 관찰쓰기 부분들이 신선했고 아이랑 잘 활용해보고싶어지더라고요.

아이가 워낙 관찰하는 것도 좋아해서 조만간 독후활동으로도 해봐야겠네요


 

뒤에는 교과연계 목록과 더불어 여러 종류의 글쓰기 방법들이 나와있더라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글쓰기, 메타인지에 대해 어려움 막막함 그리고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쯤 하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거든요. 거기다 공부 따로 글쓰기 따로 처럼 느껴졌는데 이 책의 표지 안의 문구에서 느껴진 기대만큼이나 공부중심의 체계적인 글쓰기 방법과 동기부여에 많이 배운 시간이였어요. 사소했지만 너무나 내 욕심이 컸구나 라는 느낌도 든 부분도 있었네요.

아이들마다 글을 잘 쓰는 글의 종류가 따로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고로 아이에게 너무 기대하려고하지말고 아이의 장점을 더 찾아주고 칭찬해줘야겠어요.

초등 공부와 글쓰기를 같이 잡아보며 저도 먼훗날 아이 독서,글쓰기,메타인지 선생님 덕분에 아이 잘 이끌어갔다고 글 남겨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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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개념 연구소 2 : 에너지·지구 - 교과서를 통째로 삼킨 과학 개념 연구소 2
이정아 지음, 나인완 그림, 노석구 감수 / 비룡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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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해 관심도 많고 좋아하는 지라 집에 과학 관련된 단행본 책들이 많이 있는데요.

어스본 <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100가지 > 책도 하도 많이봐서

새로운 책 좀 넣어줘야겠다 싶었거든요.

초등학교 교과연계가 잘 되어있는 책 사려니

각 주제별로 쪼개놓고 시리즈로 너무 나뉜 책들이 많아서 부담되더라고요.

2권은 딱 지금 아들이 취약(에너지) 하면서도 좋아하는 (지구과학)이라는 주제로 묶여져 있어서 만나본 책인데요

 

크게 책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으로 궁금증을 유발하죠!

직관적이게 이해할 수있도록 잘 담아놨더라고요.

 

화살표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표시와 함께

두 캐릭터의 대화를 읽어보면서 부담없이 개념을 익혀보았지요.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

'더 읽을거리'라고 해서 , 재미난 과학 상식을들 이야기 해주거든요

- 무지개의 색깔이 다양한 이유? 이런식이라 개인적으로는 전 이 부분이 더 재밌어요.

실생활에 관련된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해결된 기분이라 말이죠.



▲ 교과 연계표 까지 학년별 학기별 디테일하게 나와있어요.

와 !! 맙소사! 교과서 예습복습할 때 잘  활용봐야겠어요.

▲ 그리고 마지막에는 '과학용어' 찾아보기 가 있어서

과학공부하다가 어렵다면? 맨 뒷장 펼쳐서 바로찾아서 개념 공부해보시면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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