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완성 영어 글쓰기 로드맵 - 중고등 내신을 위해 초등에서 반드시 준비해야 할
장소미 지음 / 빅피시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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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튜브 릴리TV 와 목동, 강남,분당지역에서 초중고 학생 영어지도 및 교사연수 학부모강연 까지 경험이 있으신 '영어교육의 방법 과 고민 '등 누구보다 도 잘 아실 것 같고 이번에 아이 영어글쓰기는 어떻게 지도해야하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영어 라이팅교재 사서 하고 있는데 하다보면 의문이 들더라고요. 리딩에 비해서 쓰기는 너무 수준이 낮은 것 같아서 걱정과 엄마표로하다보니 영어단어 암기는 많이 시키질 않다보니 스펠링쓰는게 참 걱정이 더라고요.

영어 글쓰기 '알파벳'을 시작으로 '단어' , '문장', ' 5줄이내 영어일기' ,' 영어에세지' 쓰는 방법에 대해서 다뤘는데요.

특히 엄마표 영어하다보면 리딩은 음원펜이나 cd, 등 기기가 있어서 흘려듣고 따라 읽으면 되는거니까 어렵지 않게 하겠지지만, '라이팅'은 단계별로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어려웠잖아요~ 시중에 엄마표영어글쓰기 교재 찾기도 힘들었는데 아이영어수준에 맞춰서 단계별로 나와있으니 소장해서 읽어볼만 하실 거예요.

 

 

듣기와 읽기 실력이 좋은 즉 영어 점수가 높은 아이들도 영어로 생각을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중학교 영어 수행평가에서 아주 높은 수준을 요구하지 않지만, 이 단계에서 영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느껴버리면 영어로 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커져 지레 포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생각을 꺼내볼 기회를 가능하면 많이 갖고, 학원에서 배우고 있다면 어떤 내용을 썼는지 읽어보거나 아이에게 멋진 글일 것 같아 궁금한데 간단하게 이야기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가벼운 주제나 학습내용까지 아이와 짧게 대화를 시도해보면서 먼저 질문하고 주의깊게 들어주며 칭찬도 아끼지 마세요.

 

먼저 알파벳을 배우는 친구들이라면 더 더욱 쓰는게 힘들어 할 수도 있어요. 이럴 때에는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필기구를 준비를 해요. 또 매일 같은 패턴으로 반복해서 쓰는 것을 너무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요 이때는 여러가지 색다른 재료를 시도해보는 거예요. 보드마커 색연필 크레파스 등 유리창에도 써보고 화이트보드에서도 써보아요. 준비물만큼이나 중요한 건 ' 소근육발달 운동' + 줄긋기 연습도 많이 해요.

 


또 신기했던 것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활용해서 글쓰기 소재 하는 거였는데요 영어교과서 OREO 로 영어로 대화해보는 활동이 예문으로 나와있더라고요. 책의 맨 뒷부분에는 중하교 서술형 시험 및 수행평가 준비에 대해 문제 예문과 함께 글쓰기 가이드가 나와있었어요.

초등학교때 기본적인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었던 친구들이라면 서술형 문제를 충분히 잘 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학교 수업 시간에 해당 문법을 충실히 공부하면 써낼 수 있는 수준의 서술형 문제가 주로 나옵니다. 중학 수준의 문법을 몇 년씩 선행해서 학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초등학교 수준의 문법 문장을 써보고, 다양한 영어 글쓰기를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예요.

아무튼 알파벳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영어글쓰기와 내신,에세이 가이드가 나와서 좋았어요.

한 번 더 읽어봐야겠고 소장해도 괜찮을 책이였네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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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레너드 11 : 보물섬의 비밀을 밝혀라! -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비밀요원 레너드 11
박설연 지음, 김덕영 그림 / 아울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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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요원은 시크릿 에이전시 대회의실에서 허니비의 특징을 발표하고 있던 중에 긴급상황 코코스섬에 침입자가 발생되었다고해서 출동 상황이 발생하였어요.

그래서 레너드 요원은 윌리엄이 준 코코스섬의 비밀지도를 들고 코코스섬에 도착했는데요.

 

코코스섬 에 보물이 있다는 소문 때문에 많은 사람이 섬을 파헤치고 있어요. 그러나 코코스 섬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었기에 엄격하게 관리 하고 있는데요. 해적옷을 입은 관리자 존을 만나게 되어요.

왜 코코스섬에 보물이 있는지??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한 선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 ^ !!

아무튼 문제는 땅에 x자 표시를 해놓은 유리병들이 여기저기 심어져 있어요.

유리병이 점점 많이 보여서 침입자가 있는건 아닌지 섬의 환경이 걱정이 되죠.


레너드와 룰라송 요원은 윌리엄이 준 진품지도를 펼쳐서 보물을 찾기로 해요. 존과 함께 셋이서 머리를 맞대며

지도 속에 그려진 힌트과 직접 환경에 있는 것들을 추리해서 보물에 점점 가까워져가요.

하트모양의 코코넛을 열었더니 ! 종이가 들어있었죠.

" 세상의 모든 지혜가 담긴 황금 열매를 찾아라 !" 라는 문장을 읽어보고 무슨 의미일까? 추리해보아요.

 

 

책 중간에 재미있는 미로찾기도 있어서 ~ 추리의 몰입감을 느껴볼 수 있거든요.

 


2번째 에피소드는 노만요원과 함께 사건을 수행하는데요 . 런던 빅 벤을 향해 가요.

기계를 고장 내는 그렘린을 찾아야하는데 그렘린을 어떻게 찾고, 설득을 하게 될지 ! 읽어보아요.

 

11권 출간기념

비밀요원 레너드 컬러링 엽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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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콘테스트 도전 ( ~ 5월 22일 까지)

 

< 비밀요원 레너드 > 1권 또는 11권 구매시 비밀요원 레너드 컬러링 엽서북을 준다고해요.

저도 5월 22일까지 참여해서 아울북 출간도서 + 굿즈 받아보고 싶네요!! 아울북에 읽고싶은 책들은 왜이리 많은지 아이와 추억도 쌓고 도전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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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3 : 폭력의 시대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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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이 출간 되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요. 입소문으로 정말 극찬하더라고요. 1권부터 만나보질 못했지만 2권을 먼저 접해보고 아이의 관심사 및 배경지식이 넓어지게 되었거든요. 특히 역사+경제적인 부분을 다뤘는데 어려긴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더라고요.

 

▲주인공인 알파는 2권에서는 세계 경제대공황이라는 큰 벽에 부딪혀서 모든 것을 잃었던 새드엔딩으로 끝났거든요. 그리고 주인공인 알파와 함께 다니는 하얀 쥐 '마스터' 그리고 수수께끼의 사내 빨간 줄무늬 옷을 입고다니는 '채'

채는 세계역사의 흐름을 꿰뚫고 있어서 알파에게 세상에 대한 힌트를 주고 사라지고 하거든요.

 

▲알파는 미스터리한 인물 '채' 덕분에 철강산업을 하게 되었고, 미국의 루즈벨트 뉴딜정책 덕분에 호황을 얻게되요.

 


▲ 그리고 알파는 제2차세계대전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죽임까지 하는 상황 속에 폴란드 거주하는 유대인이 운영하던 공장을 인수해요.

독일에겐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하나된 위대한 독일'이라는 환상을 심어준 히틀러들은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유대인이 독일에 의해 학살을 당하며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폭력적인 사건이 일어난 것인데요.

스토리로 너무 잘 담아놓아서 지대넓얕은 역시 믿고 보는 책이라 너무 추천하고 싶어요 !!


▲각 파트가 끝나면 앞서 읽었던 역사적인 용어들을 게임식으로 한 페이지 구성되어있거든요.

 


▲최종정리, 역사편 총정리로 세계 대경제공황이후 제2차세계대전까지의 근대 역사에 대해 배워본 것을 정리 해놓았어요. 자본주의 vs 공산주의 사실 역사가 어려운 이유는 또 이런 용어적인 부분이 아이들이 어렵게 느껴질 텐데요.

글과 표 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더라고요.

 

 

역사를 보면서 현재 앞으로 미래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이 생기는데요.

지금 사실 팬데믹으로 인한 문화 경제적인 부분도 힘들기도 하잖아요. 또 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인데요. < 채사장의 지대넓얕>을 통해서 아이와 경제,역사,문화 등 초중등세계사 익히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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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9 - 재앙을 부르는 악마의 머핀 엽기 과학자 프래니 9
짐 벤튼 지음, 양윤선 옮김 / 사파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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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니는 점심시간에 교실 창밖을 내다보니 아저씨들이 녹슨 커다란 고물을 옮기고 있었어요.

프래니는 저걸 그냥 내버리려는 건가? 궁금해서 물어보았는데요. 아저씨들에게 그 고물을 자기가 쓰겠다며 다급하며 물어보았어요.아저씨들은 이 고물로 뭘 하는거냐며 물었더니 프래니는 작은 탱크?, 로켓?로봇? 이라고 대답하자 엄청 비웃었어요.

그러자 샐리 선생님이 등장하시면서 프래니는 정말 똑똑한 아이라며 지난 번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기 직전에 고장난 냉장고와 낡은 인형으로 로켓을 만들어 소행성을 날린 아이라면서 보호해주셨는데요.

고장난 보일러를 얻은 프래니는 선생님과 약속을 하게 되지요. 이걸로 문제가 되는 건 만지지 않겠다고 말이죠.

프래니는 수업을 마치자 모나와 빈센트가 작은 머핀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왜 머핀을 파냐고 물어보니 번 돈으로 음악부랑 미술부에서 필요한 걸 살거라면서 이야기해요. 그러나 프래니는 머핀이 맛없어 보였는지 거부하고

미술이나 음악은 수학,과학보다 덜 중요하지 않냐며 친구들을 화나게 했어요.

친구들은 톱니바퀴와 우리 몸의 기관이랑 전자 장치, 그림이나 도표 많이 봤지? 책을 읽으려면 미술을 배운 누군가가 그걸 그린거야 ! 라고 반박해요. 또 한 친구 역시 너 음악들으면서 로봇,괴물 만들지 않냐며 물었어요.

고로 음악, 춤, 미술, 오락은 우리를 즐겁게 해 주고 세상을 더 좋게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면서 프래니를 설득했어요.

프래니는 이말에 이 두 친구들을 도와줘야겠다면서 제빵로봇을 만들기로 했어요. 다 만들고나서 로봇에게

최고의 과자랑 빵을 굽겠다고 약속하자면서 로봇은 머핀을 만들었어요.

드디어 세상 최고의 머핀을 만든 머핀맨로봇 !! 친구들의 반응은?

" 아니 ! 내가 평생 먹어 본 머핀 가운데 최고의 맛이야!" 라는 호평이 쏟아지는데요.

다른 아이들도 행복해하며 게걸스럽게 머핀을 먹어 치우는 대니를 보자 너도 나도 먹기 시작했고 머핀이 대박나게되었죠

 

장사가 더욱 더 잘되는데 뭔가 이상해요!! 아이들은 배가 너무 불러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살이 급격하게 찌거나 다들 온통 머핀 생각만 할 뿐이예요.

이상한낌새를 눈치챈 프래니는 머핀맨에게 !! 머핀 만들기 금지라고 하니 아이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잔뜩 화가난 눈으로 프래니를 쳐다보고 있어요. 머핀맨도 화가 엄청 나고 자신은 열심히 머핀을 만든 죄밖에 없다면서 억울한 분노를 표출하는데요.

 

머핀맨과 머핀에 중독된 아이들을 어떻게 구할지 프래니의 기발하고 신기한 발명품이 또 한 번 감탄했어요 . 크게 주변을 파괴하지 않았던 로봇과 인간의 대결! 인간승리 였어요. 마치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 같았어요.

이번 9권은 상대방을 위한 마음으로 만든 발명품의 프래니 이야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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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메타인지 독서법 - 읽기 능력의 초격차가 공부 머리를 결정한다
윤옥희 지음 / 헤리티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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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요즘 아이와 자주 하는 말 중 하나가 '책을 벌써 다 읽었어?'라는 말을 하곤 해요. 저도 책욕심에 돈아껴가면서 책을 많이 사주었고 열심히 읽혀주기도 했는데요. 아이가 너무 속독 하면서 문장을 빠르게 읽기만하고 넘기는 것 같거든요. 그러면서 많이 읽는 것에 대해서 기특하다는!? 생각도 하고요.

그런데!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아도 의식해서 아이 스스로 '읽으려고 하지 않으면' 읽기 능력이 느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해요. 고로 초등시기의 독서는 재미가 가장 큰 동기지만, 독서가 역량이 될 정도로 삶에 깊이 들어오게 하려면, '기계적으로 많이'가 아니라 몇 권을 읽어도 '의식적으로 잘' 읽으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즉 재미가 강력한 동기이고, 내가 이것을 왜 해야할까? 라고 생각하며 목적을 알고 나아가서는 '목표'를 세우면 동기가 강해진다고 해요.

진로,진학전문가로 꼽히는 호서대 정남환 교수님은 초등시기부터 독서가 역량이 될 정도로 체계적으로 해야한다고 조언했어요.

초등시기부터 '적당히 읽는 습관'을 줄이고, 독서도 심화공부라 할 정도로 열심히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적당히 읽지 않고 깊고 꼼꼼하게 읽는 것, 바로 메타인지 독서의 개념입니다. 정남환 교수는 '능동적인 독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합니다.

수능국어는 다양한 종류의 글을 여러방식으로 읽어야 잘 풀 수 있어요. 구조와 전개방식을 파악하는 '사실적 읽기', 글에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예측해서 글의 목적, 숨겨진 주제, 생략된 내용까지 파악하는 '추론적 읽기' 주장하는 내용이나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찾고 의견이 타당한지 요모조모 따져보며 읽어야하는 '비판적 읽기'는 물론 창의적 읽기, 감성적 읽기와 같이 말이죠. 하지만 중학교가면 국어 시간만봐도 주제가 다양해지고 글도 긴 데다가, 수준 높은 어휘가 등장하니 공부에서 서서히 속도를 내야하는 시기인데도 '몰아읽기'가 쉽지 않아요.

운동할 때 너무 가벼운 것만 들었다 놨다 한다고해서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요. 무거운 것도 들어봐야 어느순간 무거운것도 번쩍번쩍 들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독서도 마찬가지예요. 조금 어려운 책을 읽으면서 끙끙대며 노력해 보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독서도 너무 쉬운 것만 계속하면 실력이 늘지 못해요.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3권 읽는다면 1권쯤은 조금 어려운 책도 읽어보면서 생각의 힘을 기르는 독서를 해야합니다.

 

 

SQ3R 이론 독서법은 저자가 만든 줄 알았는데 이미 오래 전 미국의 독서 교육전문가 프란시스 로빈슨이 제안한 전략이라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훈련병 교육 시스템으로 개발한 뒤에 그 효과가 널리 알려진 '학습을 위한 독서법'으로 지금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시간이 오래걸려도 잘 이해하는 방법인데 교과서 뿐만아니라 다른책을 읽을 때도 유용한 메타인지 읽기 전략이 된다.

Survey 훑어보기 - Qustion 질문하기 - Read 자세히 읽기 - Recite 암송하기 - Review 복습하기 단계로 읽는 것이다.

읽기 발달단계는 여러 이론이 있는데, 대체로 2학년 때까지는 읽기에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소리내어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 집중한다면 3-4학년정도가 되면 '읽기를 배우는단계'에서 '나아가 '배우기 위해 읽는 단계'로 넘어간다고 봅니다. 흥미 위주의 책에서 벗어나 사회 과학 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정보책을 접하며 독해력을 길러야 하는 시기라고 봅니다. 전체 내용을 파악한 뒤 요약해보고, 작가가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생각하고 비판하기도 하면서 점점 더 고차원적으로 읽습니다.

이 전략은 교과서이외 학습독서, 그림책, 동화책을 읽을 때도 도움이 되고 과목마다 읽기 전략은 조금씩 다릅니다.



 

아이에게 독서만큼은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주고 싶지 않은데 현실은 정말 글밥 좀 더 많은 거 주면 거부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부모가 원하는 책으로 정해놓은 양으로 독서를 과제처럼 시킨다면 부정적인 책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겠죠. 공부는 정서가 안정된 아이들이 잘한다고 하는데 독서도 마찬가지이며 독서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질때!

공부의 양이 많아지고 독서도 공부처럼 느껴지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선택할 기회가 자꾸만 사라질때 책과 거리감이 멀어진다는 것인데요. 고로 아이들이 관심과 읽기 수준에 맞는 챚을 찾아서 선택하는 것은 평생독자가 될 연습을 하는 것이며 스스로 목표나 과제를 정하고 읽을 책을 선택하며 내적동기의 추친력으로 해야 더 신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당장 재미있는 것만 줄곧 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읽기수준을 파악해 효과적인 책을 고르는 것이 부족하고요. 고로 읽었으면 싶은 책 3권을 추천하고 1권은 아이가 자유롭게 선택하게 해주는 것이에요.

다독할 때는 아이가 좋아하고 또 쉬워서 읽기 쉬운 책을 선택해야 여러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반면 정독해야할 때는 자신의 읽기 수준에 맞는 책을 꼼꼼히 볼 수 있게 아이와 의논해 읽을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읽기능력의 초격차가 공부머리를 결정한다는 '메타인지 독서법' 이 책을 다시 한 번 더 읽어봐야겠고 , 요즘 너무 아이 독서잔소리와 권수에만 집착한 것 같아서 너무 후회스럽기도하고 또 쉬운수준에서 계속 머무르기만 한것 같아서 독서수준도 높여보고 어휘, 독후활동 등 이끌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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