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4-11-26  

마녀님 비법은요..
비데라니깐요..저도 아이둘 낳고 고생했었는데.. 비데 쓴 후부터는 날아갈것 같아요^^ 좌욕은 다리 아파서 안돼요..ㅠ.ㅠ..
 
 
하얀마녀 2004-11-27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3류 소설인데요... 진실로 그런게 아니에요... ㅜㅜ

sweetrain 2004-11-27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실 아닐까요? 쩌업.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잉크냄새 2004-11-25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서재에서 멀거니 바라만 보다가 님의 방문을 받고서야 이렇게 몇자 적게 됩니다. 서재초기에는 많은 분들의 서재를 파도타기로 돌아다녔으나 언제부터인가 한분한분의 서재에 머무는 것이 조심스러워집니다. 좀 게을러진 탓도 있겠지요. 아래의 올드핸드님의 글을 보니 삼십대 초중반의 몇 안되는 남성분들중 한분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중의 한명이겠군요. 앞으로도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하얀마녀 2004-11-26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질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새로운 서재를 개척하기가 부담스럽더군요. 스스로도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조심스러워집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마태우스 2004-11-24  

마녀님
고르신 책 봤습니다. 그런데 그거 제가 써놓은 것만큼 재미는 없는데, 그래도 그 책으로 하시겠어요? 천천히 답 주세요^^
 
 
하얀마녀 2004-11-24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그렇다면 보관함을 한번 더 뒤져보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11-20  

하얀마녀님!
가입당..아니 지금 제가 차력당이 아니고 가입당이라고 썼습니꽈? @,.@ (쐬주 한 병의 힘을 감당못하디니..나날이 쇠약해지는 술빨..)암튼 차력당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아, 이거 볼펜이랑 수건에 '2004. 11. 20. 차력당가입기념' 이라고 인쇄하고 막 돌려야하는데 재정(언제 돈 걷은 적 있나?)이 원체 열악해서요. 암튼 차력당원들의 푼수짓에 동참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녜, 녜.
 
 
하얀마녀 2004-11-24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방명록에 글 남기신 것을 이제야 봤습니다.
어여삐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넙죽 (__)
 


oldhand 2004-10-22  

안녕하십니까
글로 처음 인사 드립니다.
사실 마녀님 서재는 제가 몰래 몰래 즐겨 다니는 서재였는데 언제고 한번 인사를 드린다는 걸 여태 못 드렸네요. 제 서재에 발자취 남겨 주신김에 저도 도장 찍습니다.
마녀님은 알라딘 마을에서 흔치 않은 저랑 비슷한 연배의 남자분이신지라 더욱 친밀감이 느껴져요. (30대 초중반의 남자들이 정말 흔치 않죠? 사실 그렇지 않은데 나만 모르고 있을지도.. -_-a)
마녀님의 일기 같은 담담한 페이퍼들 너무 재밌어요.
만수무강 하십시오. (오반가요? -_- 미녀도 아닌데.. -_-)
 
 
하얀마녀 2004-10-22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예상을 벗어나서 늘어난 즐찾 한분이 옛손님이셨군요. 전 즐찾이 줄어드는 것보다 늘어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흐흐. 좀 이상하죠? ^^
한달 전만 해도 다른 분 서재에서 뵙고 득달같이 달려가 즐찾추가하고 방명록에 글을 올렸을테지만 요즘 제가 서재 탐방에 많이 게을렀습니다. 그리고 저도 몰래몰래 구경다니던 서재에 가서 인사를 드려야겠어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