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1-20  

하얀마녀님!
가입당..아니 지금 제가 차력당이 아니고 가입당이라고 썼습니꽈? @,.@ (쐬주 한 병의 힘을 감당못하디니..나날이 쇠약해지는 술빨..)암튼 차력당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아, 이거 볼펜이랑 수건에 '2004. 11. 20. 차력당가입기념' 이라고 인쇄하고 막 돌려야하는데 재정(언제 돈 걷은 적 있나?)이 원체 열악해서요. 암튼 차력당원들의 푼수짓에 동참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녜, 녜.
 
 
하얀마녀 2004-11-24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방명록에 글 남기신 것을 이제야 봤습니다.
어여삐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넙죽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