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9-16  

모해짐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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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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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2005-09-17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홍홍.
 


2005-09-07  

까닭 모를 파도를 타고-...
왜, 그런 경우 있잖아요? 정신을 차려보니 어디어디에 와 있더라, 어떤 지경이 되었더라 하는. 지금 제가 그런 것 같아요. 어쩌다가 모해짐님의 서재에 오게 되었는지 도통 생각이 나질 않으니[...] 그래도 와서, 뭐랄까, 생기발랄쾌활한 서재는 이렇구나 하고 생각했더랬지요. 제가 좀 게으름뱅이라, 뭐가 오래 가는 법이 없어서 이렇게 무언가가 잔뜩 있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마치 별세계를 보는 듯한 기분이지요(멋진 분들의 서재는 다 별세계 같아요. 반짝반짝거리지요). 자주 놀러 오고싶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고등학생이라는 여건이 저를 못살게 구는군요. 그래도 여전히 따랑이는 서재가 되길 바랄게요♥
 
 
진진 2005-09-0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님 서재로 갈게염
 


전자인간 2005-08-24  

청량감이 느껴지는 글들이군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의 리뷰를 보고 글을 참 맛깔나게 쓰신다는 생각에 와 봤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했습니다.
 
 
진진 2005-08-2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량감. 맛깔나게.. 님의 짧은 글이 더 맛깔나네염. ^^. 님의 서재로 가겠습니다.
 


비로그인 2005-07-27  

안녕하세요 ^-^
가시장미 인사드립니다. ^-^ 님의 글을 보러 왔는데..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ㅋㅋ 정말 책을 제대로 사랑하시는 분이신것 같아요. 아주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요,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시고요. 앞으로 이웃하고 친하게 지내보아요~ 이웃추가하고 돌아갑니다. 좋은 밤 되시길!
 
 
진진 2005-07-28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서재로 갈게염 ^^
 


marine 2005-07-04  

책을 참 많이 구입하시는군요^^
어쩜 이렇게 책을 많이 사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요즘 빌리는 것보다 사는 게 훨씬 좋아서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도서 구입비가 부담되더라구요 문고판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진 2005-07-05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부끄럽습니다. 별로 많이 산다고 생각 안하는데염. 저도 사서 낙서도 하고 줄도 직직 맘대로 긋는게 조아영. 대학생때는 거의 빌려 읽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