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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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림 2003-10-29  

안녕하세요. ^^
둘러보다가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아직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시간이 되면 좀 더 느긋하게 봐야겠어요.
솔직히 얼마전 선배에게 책 선물로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을 선물로 줬는데, 그 선배가 'B급좌파'를 읽어보라고 권하더군요.
그 책을 찾다가 이렇게까지. ^^


 
 
진진 2003-10-30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러셨군여. 제 리스트에 올라가 있어서 오시게 되었나봐용.힛.감샹~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왜 일케 여유가 안 생기는지..시간적,마음적 여유가 함께 생겨야 가능한 일이니 참..크크..저도 놀러갈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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