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이벤트 때 댓글을 남겨주셨으나
선정되지 않으셨던 분들께 다음 이벤트시 우선권을 드린다고 했는데..
그때 못받으셨던 조선인님과 비연님께서 이번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우선권을 드렸습니다. ^^

그리고 webhead님은 개인적 인연으로 우선권 드림. ㅋㅋ.

2~3분께 몰아서 드릴까 했는데
그냥 골고루 드리게 되었습니다.
1권 받는다고 심심하다 생각마시길. ^^*


♣ (우선권)조선인님께: 공중그네, 우리말 풀이사전

♣ (우선권)비연님께: 꿈꾸는 책들의 도시 1,2권

♣ (우선권)webhead님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칼의노래 1,2권

♣ 울보님께: 죽비소리, 기발한 자살여행


위의 4분께서는 실명, 책받을 주소, 연락처를
서재주인보기 댓글로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선정되지 못한 내이름은김삼순, fancycat, 속삭이신2012**님께는
또 언제 있을지 모를 이벤트씨 우선권을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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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4-04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넙죽받습니다,,

2006-04-04 16: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4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4-04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어제 오늘 책 복이 터졌네요. 만우절 이벤트에, 서평단 선정에, 모해짐님 이벤트까지! 행복한 비명을 질러봅니다. 고맙습니다.

2006-04-04 1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5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연 2006-04-05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넘 감사해요! 너무나 갖고 싶었던 책인데! 와우!!!^^

2006-04-05 1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진 2006-04-05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축하드립니다. 아 이렇게 말하고 보니 제가 무슨 대단한 걸 드리는 듯. ^^;

webhead님: ㅋㅋㅋ '헌군'으로 바뀌었삼? 사미자.................... ㅋㅋㅋㅋㅋ

조선인님: 와. 진짜 복 터지셨네여. 부럽당. 택배비는 제가 부담한답니당. ^^

로드무비님: 아... 이런... 제가 뭐 해드린 게 있다구 미안하다니요.. 아궁. 그럼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하나요? 하핫. 넵. 알겠습니다. 그럼 자살여행은 울보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비연님: 미*................. 옷............... 뭔가 익숙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