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5-04-15  

뜸하시네요?
<기생충의 변명>을 다 읽고 그 책을 선물해준 님 생각이 문득 나서...... 무척 재밌게 읽었거든요. 많이 바쁘세요? 속히 뵐 수 있기를......
 
 
진진 2005-04-16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개인적인 일 때문에 책 읽는 속도가 느려지다 보니 뜸해졌네요. 얼른 슉슉 읽어야 할텐데...
 


webhead 2005-03-17  

여전히..
책도 많이 읽고.. 독후감도 잘쓰고 하시네요.. ㅋㅋ 잘 지내시죠?
 
 
진진 2005-03-17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몇년만이오. 당신. 백년만이오? 당신. 무지 반갑소. 에헤헤. 잘 지내지. 굉장히도 진지한 모드로 얼마 살다가 선물더미에 헤벌레. 잘 지내시죠? 여기서 보니 거 신기해.
 


mannerist 2005-03-10  

인사가 늦었습니다.
책 정말 잘 받았습니다. 제가 외근 나간 사이 사무실에서 받아놓고 한구석에 놓아 오늘 저녁에야 온 걸 알았네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답례 비슷한 걸로. 뭐 하나만 여쭙니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멘델스존, 슈만, 브람스, 차이콥스키, 그리그, 드보르작, 라흐마니노프. 이 양반들 가운데 맘에 드는 이름 하나 찍어주세요. 주소랑 같이 말이죠. =)
 
 
진진 2005-03-11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3권에 대한 보답이었는데요. 모..헤겅..
 


piano避我路 2005-03-07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해짐님. 피아노입니다. 보내주신 '청춘의 문장들' 잘 받았습니다. 감사의 글은 제 서재에 올렸는데... 누추한 제 서재도 보실 겸해서 한번 놀러오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진진 2005-03-08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누추한 서재라니요.
 


날개 2005-03-05  

모해짐님..^^*
님의 책 선물이 오늘 도착했답니다.. 정말 행복한 선물이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__) 제 페이퍼로 올렸답니다.. 보러 와주세요~~!!
 
 
진진 2005-03-07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